이번주에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골프클럽의 우승 퍼포먼스는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이어졌습니다.

호주 PGA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매트 그리핀이 Pro V1x 골프볼과 타이틀리스트 클럽과 함께 연장접전 끝에 고향에서 우승했고, 남아프리카에서 역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에스타니슬라오 고야가 생애 첫 남아프리카 투어 타이틀을 신고했습니다.

올시즌 첫 대회가 열린 라티노아메리카 투어에선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데이비드 바네가스가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이번주 3승과 함께 현재까지 타이틀리스트는 24회의 우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고, 두 번째로 많은 우승을 올린 경쟁사 6회 보다 4배가 많은 수치입니다.

2014년 현재, 총 3,003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 티업했고, 두 번째로 많은 선수들 (477명) 이 사용한 경쟁사 골프볼보다 6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주 팀 타이틀리스트의 액션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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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골프 챔피언십 : WGC 액센추어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33명의 선수가 선택해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는 경쟁사 (11명) 보다 3배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아이언 (17) 과 웨지 (53) 에서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빅토르 뒤뷔송은 23번 연장홀에서 드라마틱한 버디를 잡으며 최종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12번째 홀까지 3다운까지도 뒤져있던 뒤뷔송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19&20번째 홀에서 월드 골프 챔피언십 역사에 기록될만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x 와 14개의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선택한 뒤뷔송은 새로운 913H (21도) 를 이번 대회에 사용했습니다.

빅토르 뒤뷔송의 골프백

골프볼 : Pro V1x
드라이버 : 913D2 (9.5) 드라이버
페어웨이 : 913F.d (15) 페어웨이 메탈
하이브리드 : 913H (21) 하이브리드
아이언 : AP2 (714) 아이언 (3-9)
웨지 : 보키 디자인 SM4 피칭 (48), SM4 TVD 갭 (54) & TVD K-그라인드 로브 (60) 웨지
퍼터 : 스카티 카메론 뉴포트 2

타이틀리스트 Pro V1x 의 리키 파울러는 19번째 홀에서 승리하며 3위로 대회를 마감하였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조단 스피스 (Pro V1x, 910D2 드라이버, 913Hd 하이브리드, AP2 714 아이언, 보키 디자인 웨지, 스카티 카메론 퍼터)와 Pro V1x 골프볼의 루이스 우스투이젠은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8강에 오른 4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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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PGA 투어 : 총 출전한 132명의 선수 중, 113명이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톱10에 진입한 14명의 선수중 11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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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투어 : 총 출전한 168명의 선수 중, 125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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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노아메리카 투어 : 총 출전한 144명의 선수 중, 114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