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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CC에서 막을 올린 2014년 노던 트러스트 오픈의 총 출전선수 144명 중 86명이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하며 압도적인 사용률을 나타냈습니다. 2위 브랜드(21명)와 4배이상의 차이를 보였습니다.타이틀리스트 클럽은 웨지(134개)와 퍼터(53개)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의 곳곳을 엿볼수있는 팀 타이틀리스트의 슬라이드쇼 이미지를 지금 확인하세요.

대회 요약 정보 – PGA 대회중 가장 오랜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노던 트러스트 오픈은 1926년 로스엔젤레스 오픈이란 이름으로 첫 막을 올렸습니다. 작년에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존 메릭이 LA 지역 출신선수중 처음으로 이 대회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