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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역대 가장 가벼운 TS1 드라이버 출시

2019-06-20

  • 평균 스윙 스피드의 골퍼에게 압도적인 비거리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TS1 드라이버 - 6월 말 출시
    • 타이틀리스트만의 ‘스피드 섀시’ 기술: 초박형 크라운 소재의 공기역학적 헤드와 얇고 빠른 페이스
    • 비거리를 극대화한 초경량 구조: 클럽헤드부터 그립까지, 모든 요소에서 무게를 줄이고 분배 최적화
    • 타이틀리스트만의 업계 최고 셀프 피팅 시스템투어에서 입증된 타구감, 타구음은 그대로
    •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에서 TS1 시타 이벤트 진행 중 (TFC-인천 6/23일까지, TFC-수원 6/26까지)

PGA 투어 드라이버 사용률 1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가 TS Titleist Speed 드라이버의 새로운 라인업이자 타이틀리스트 역사상 가장 가벼운 TS1 드라이버6월 말 출시 합니다. 약 85mph 내외의 평균적인 스윙 스피드와 평균 200m 내외의 비거리를 가진 골퍼라면 TS1 드라이버의 폭발적인 볼 스피드로 더 쉽게 차원이 다른 긴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TS1 드라이버에는 타이틀리스트만의 ‘스피드 섀시 Speed Chassis기술이 적용되어 극대화된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선사합니다. TS1 드라이버는 초박형 티타늄 크라운 설계로 헤드의 무게를 줄였으며, 동시에 헤드의 무게중심을 최적화 시켰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깊은 무게중심 배치와 스윙 시 항력을 줄여주는 공기역학적 헤드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스윙 스피드의 골퍼들에게 적합한 런치각과 스핀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같은 스윙을 하더라도 더 늘어난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TS1의 페이스는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역대 가장 얇은 페이스입니다. 특히 페이스의 부분별로 두께가 차등적용되어 모든 샷에서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관용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든 TS 드라이버의 페이스는 내구성 확인을 위해 100% CT 검수를 거칩니다.

  • TS1 드라이버는 클럽 헤드부터 그립까지 모든 요소에 초경량 설계를 도입했습니다. 클럽 헤드부터 샤프트와 그립까지 총 무게는 275g으로 타이틀리스트의 TS2 드라이버보다 45g 가벼우며, 헤드는 8g이 더 가볍습니다. TS1의 기본 샤프트도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샤프트 중 가장 높은 탄도를 제공하는 경량 샤프트인 후지쿠라 에어 스피더 Fujikura Air Speeder 를 채택했습니다. R 플렉스는 40g(45.75”), R3 플레스는 35g(44.5”)입니다. 이로써 가벼운 스윙으로 높은 런치 컨디션을 완성해 더 긴 비거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립에서도 무게를 줄였습니다. 투어 벨벳 360 라이트 그립은 기본 모델보다 20g 가벼운 32g이며, 언더 사이즈 모델은 26g입니다.

  • TS1 드라이버에는 타이틀리스트만의 셀프 피팅 시스템을 적용해 골퍼의 상황에 맞게 정밀하게 피팅 할 수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만의 특허 받은 ‘슈어핏 호젤’ 기술로 16개 조합의 로프트와 라이 셋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골퍼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상세 스펙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TS1의 슈어핏 무게추는 -4g부터 +6g까지 2g단위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투어에서 입증된 타구감과 타구음, 높은 MOI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한편, TS1 드라이버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드라이버 시타 행사를 통해 TS1을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 2곳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TFC- 인천에서 6/23일까지, TFC-수원에서 6/26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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