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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2013년 전세계 주요투어 볼 사용률 & 우승률 1위!

2013-11-27

퍼포먼스는 '믿음'이다.
타이틀리스트, 2013년 전세계 주요투어 볼 사용률 & 우승률 1위!

2013년에도 역시 전세계 정상급 투어 프로들은 ‘타이틀리스트’와 함께 필드를 호령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PGA, LPGA, 코리안 투어 등 전세계 주요투어에서 60%를 크게 상회하는 사용률과 우승률을 기록하며 전세계 넘버원 골프볼의 아성을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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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65년 연속 변함없는 사용률 1위
미국의 권위있는 리서치기관인 데럴서베이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PGA 투어와 LPGA 투어에서 각각 64%와 65%의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하며 각각 13%, 8%를 기록한 2위 브랜드와 5~8배의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로써 1949년 U.S. 오픈 이래로 65년간 이어온 골프볼 사용률 1위 자리를 변함없이 공고하게 지켰습니다.

올해도 압도적인 우승률 1위 행진
사용률과 더불어 우승률 또한 부동의 1위였습니다. 올 시즌 PGA 투어에서는 전체 39개 대회에서 19명의 우승자가 타이틀리스트와 함께 했고 LPGA 투어에서는 28개 대회 중 12개 대회 우승자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해 대회를 제패했습니다. 국내 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코리안 투어에서는 14개 대회 중 11개대회 우승자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며 완벽에 가까운 우승률을 기록했고, KLPGA 투어에서도 총 22개 대회 중 14개 대회를 휩쓰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2013 전세계 주요투어 타이틀리스트 볼 사용률 및 우승횟수

투어브랜드사용률(%)우승횟수(회)
1PGA 투어타이틀리스트64%19
2위 골프볼13%7
2LPGA 투어타이틀리스트65%12
2위 골프볼8%6
3코리안 투어타이틀리스트70%11
2위 골프볼13%2
4KLPGA 투어타이틀리스트51%14
2위 골프볼18%5

▲출처 : 데럴 서베이 및 타이틀리스트 자체조사 : 2013년 1월 1일 ~ 11월 24일까지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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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2013번째 우승 탄생
특히, 올해는 2013번째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우승자가 탄생한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그 주인공인 ‘헨릭 스텐손’은 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동시에 페덱스 컵 석권, 여기에 타이틀리스트 Pro V1의 2013번째 우승의 역사까지 모두 함께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타이틀리스트 Pro V1은 2000년 10월 출시된 이후, 14년동안 2013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한해 평균 144회의 놀라운 우승률을 기록하는 유래없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코리안 투어 : 새로운 스타들의 탄생으로 다시 살아난 흥행 활기
올해 코리안 투어에서는 새로운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다시금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우선 보성 CC 클래식 초대 챔피언인 김태훈 프로(Pro V1x)는 오랜 부진을 딛고 드라이버 비거리 1위와 Top 10 피니시율 1위를 기록하는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투어로의 관심을 견인했고, 2주 연속 우승컵의 주인공 강성훈 프로(Pro V1x)는 묵묵한 플레이를 펼치면서도 짜릿한 역전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습니다.

KLPGA 투어 : 다승왕, 신인왕, 역전의 여왕. 모두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함께
KLPGA 투어에서도 역시 타이틀리스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대상, 다승왕, 상금왕을 거머쥔 장하나 프로는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3개 대회를 제패했고, 프로데뷔 최단기간 우승과 함께 올해 신인왕을 수상한 김효주 프로도 Pro V1과 함께 Top 10 피니시율 1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을 마무리 했습니다. 홀인원과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김세영 프로도 Pro V1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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