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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PGA 투어’ 시즌 개막 이후 타이틀리스트의 연이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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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주간 하이라이트

PGA TOUR: PGA 투어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그의 강력한 경쟁자였던 대니 리(Pro V1x)선수를 2타 차로 제치고 3년동안 2번째 ‘더 CJ컵 @ 나인브릿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는 일요일 공동 선두로 진입했으나, 토마스 선수가 14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선두로 질주하였습니다. 그 뒤로 토마스 선수는 선두를 유지하였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 총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한편, TOP 10(동위 포함 11명)선수들 중 9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카메론 스미스 (Pro V1x, TS2/9.5° 드라이버, TS2/15.0° 페어웨이, U500 3번 아이언, T100/4-9번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피칭/46°, 갭/52°, 샌드/56°, 로브/60° 웨지, 스코티 카메론 TFB 1.5 퍼터)선수와 지난 해 준우승자이자 ‘U.S 오픈’ 우승자인 개리 우드랜드(Pro V1, TS2 페어웨이 우드, 보키 디자인 SM7웨지, 스코티 카메론 GSS 퍼터)선수를 포함, 3명의 선수는 토마스 선수에게 5타 뒤쳐진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토마스 선수의 ‘PGA 투어’ 경력 통산 11번 째 우승으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골프 클럽을 사용하여 달성한 성과입니다.

토마스 선수의 이번 승리를 통해 ‘PGA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과 클럽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란토 그리핀 선수를 포함해 연이은 우승을 달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란토 그리핀 선수 또한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과 골프 클럽을 사용하며 ‘휴스턴 오픈’에서 첫 우승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우승은 2019-20 ‘PGA 투어’ 개막 이후 열린 6경기 중 타이틀리스트 Pro V1 혹은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달성한 5번 째 우승입니다. 토마스 선수는 그리핀(‘휴스턴 오픈’)선수, 나상욱(‘슈라이너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오픈’)선수, 세바스티안 무노즈(‘샌더슨팜스 챔피언십’)선수, 그리고 호아킨 니만(‘밀리터리 트리뷰트 앳 더 그린브라이어’)선수의 뒤를 이어 2019-20 ‘PGA 투어’ 타이틀리스트 우승자 서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외에도, 드라이버(22개), 페어웨이 우드(31개), 하이브리드(11개), 유틸리티 아이언(23개), 아이언(23개) 그리고 웨지(110개)를 포함한 6개 주요 장비 부문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는 자유계약 선수이자 2019 ‘배라쿠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경력 통산 첫 우승을 기록한 선수는 이번 주 다시 경기에 나섭니다. 본래 새로운 ‘PGA 투어’를 시작하며 그의 주요 장비 스폰서의 골프볼로 경기를 치뤘지만, 불과 2주 만에 ‘CJ 컵’에서 다시 Pro V1x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Europe: 유러피언 투어

유러피언 투어에서, 두 달 만에 두 번째로, 다른 경쟁 브랜드의 모든 제품 라인을 사용하는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제품을 바꾸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9월, ‘KLM 오픈’ 우승자는 ‘노던 트러스트’에서 타이틀리스트로 골프볼을 바꿨습니다. 그는 Pro V1으로 골프볼을 바꾼 후 치룬 세 번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 유러피언 투어 카드를 획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세계 랭킹 32위에서 424위까지 떨어졌던 또 다른 선수는 ‘KLM 오픈’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x로 골프볼을 바꾼 이후 6번째 경기인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2년 ‘라이더컵’ 참가자였던 선수가 7년 만에 우승자 서클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대회 우승자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외에도, 보키 디자인 SM7 갭/50°, 샌드/56° 그리고 로브/60° 웨지를 사용하였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인 두 명의 선수가 리더보드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조아킴 B 한센(Pro V1x, TS3/10.5 드라이버, TS3/16.5 페어웨이, TS3/19 하이브리드, 620 CB/3-9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피칭/46°, 갭/52°, 로브/58° 웨지, 스코티 카메론 T5 퍼터)선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를 기록했으며, 조지 코찌(Pro V1x, TS2/10.5° 드라이버, U510 1-아이언, T200/3-아이언, 620 CB/4-PW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갭/50°, 샌드/56°, 로브/60° 웨지, 스코티 카메론 뉴포트 퍼터)선수는 2위 선수와 1타 차이로 단독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우승을 통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2018-19 ‘유러피언 투어’에서 총 19번의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우승 횟수 8번 대비 2배를 상회하는 기록입니다.

LPGA: LPGA 투어

다니엘 강(Pro V1x)선수는 제시카 코다(Pro V1)선수를 1타 차로 제치고 그녀의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방어했습니다. 그녀는 ‘상해 뷰익’ 대회를 우승한 날로써 그녀의 27번째 생일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다니엘 강 선수는 지난 해 개막전에서 본인이 세운 토너먼트 스코어 기록을 깨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2언더파 70타, 총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다니엘 강 선수의 ‘L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으로, 그녀는 지난 2017년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을 통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2019 ‘LPGA 투어’ 에서 총 22번의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우승 횟수 4번 대비 5배를 상회하는 기록입니다.

우승자와 준우승자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포함해, 보키 디자인 웨지 그리고 스코티 카메론 퍼터를 사용했습니다.

JAPAN: 일본 투어

‘일본 오픈’ 마지막 라운드를 선두와 8타 차이로 시작한 김 찬(Pro V1x)선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션 노리스(Pro V1x)선수를 포함, 2명의 선수를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김 찬 선수의 JGTO 4년 경력 통산 4번 째 우승입니다.

아담 스콧(Pro V1, TS3/11.5° 드라이버, TS2/16.5° 페어웨이 우드, 716 T-MB 3-아이언, 680/4-9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피칭/48°, 갭/52°, 샌드/56°, 로브/60° 웨지, 스코티 카메론 엑스페리멘탈 롱 퍼터)선수는 지난 6년 간 ‘일본 오픈’에 5번 참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4위에 3타 뒤진 5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습니다.

#1 Ball

저스틴 토마스 선수의 우승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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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V1x, TS3 (9.5°) 드라이버, TS3 (15.0°), 915Fd (18.0°) 페어웨이 우드, T100 (4), 620 MB (5-9)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피칭 (46°), 갭 (52°), 샌드 (56°) 그리고 로브 (60°) 웨지.

자세한 우승 스토리

토마스 선수는, ‘US 오픈’ 첫 번째 주에 T100 4번 아이언을 세트에 추가하고, 오프 시즌동안에는 그의 나머지 아이언 세트를 사용했습니다. 토마스 선수는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지난 2년간 사용했던 718 MB의 아이언을 새로운 620 MB아이언(5-9)로 대체하여 경기를 했습니다.

이번 우승을 통해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신형 620 MB 제품을 가방에 넣은 후,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토마스 선수는 새로운 웨지들을 경기에 사용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보키 디자인 SM6 로브 웨지를 9월 말에 새로운 신형 60T로 대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