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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니만 선수의 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을 포함한 타이틀리스트의 이번주 우승 소식

이제 새로운 ‘PGA 투어’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스토리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타이틀리스트를 신뢰하는 선수들과의 우승 행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PGA투어’ 포함, 전세계 주요 투어 6개 토너먼트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클럽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주간 하이라이트


• PGA 투어는 2019-2020 시즌을 개막했습니다. 호아킨 니만(Pro V1x) 선수는 그린브라이어에서 열린 ‘밀러터리 트리뷰트’에서 승리를 거두며, ‘PGA 투어’ 에서 우승한 최초의 칠레 출신 선수로 기록되었습니다. 올해 20세인 호아킨 니만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 남은 9개홀에서 버디 6개를 기록하며 2위를 6타 차로 따돌리고 ‘올드 화이트 TPC’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 유러피안 투어 KLM 오픈 우승자는 Pro V1으로 골프볼을 바꾼 이후 참가한 세 번째 대회에서 개인통산 유러피안 투어 16번째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수잔 페테르센(Pro V1x) 선수는 ‘솔하임 컵’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퍼팅을 성공시키며 유럽팀의 승리(유럽팀 최종합계 14.5점, 미국팀 13.5점)를 확정 지었습니다. 페테르센 선수는 이 날의 극적인 승리 이후, LPGA 투어 15승을 포함한 그녀의 화려한 경력을 뒤로하고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로리 히(Pro V1x)선수는 처음 개최된 ‘클래식 G&CC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아시아투어에서 우승한 최초의 인도네시아 선수가 되었습니다.


• 일본에서는 아사지 요스케(Pro V1)선수가 5명이 플레이 오프를 치룬 연장전 끝에 승리하였고, ‘ANA 오픈’에서 올해의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 ‘맥킨지 투어 캐나다’ 시즌이 온타리오에서 끝이 났습니다. 패트릭 피시번 (Pro V1)선수는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타이틀리스트의 모든 클럽을 사용해 경기에 임한 결과 ‘캐나다 라이프 챔피언십’에서 그의 첫 번째 ‘맥킨지 투어’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였습니다.

• ‘PGA 투어 차이나’에서는 퀸시 쿽(Pro V1)선수가 ‘하이코우 클래식’에서 2타 차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모두 합하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총 149번의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우승 횟수 29번의 5배를 상회하는 기록이며, 모든 경쟁 브랜드의 우승 횟수 합산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 2018-19시즌의 전세계 주요 투어 공식 볼 카운트를 보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한 선수 합계는 총 21,577명 입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골프볼을 사용하는 2,664명 대비 약 8배 많은 수치이자 모든 경쟁 브랜드를 합친 수보다 높은 사용률입니다.

지난 주 투어 주요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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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호아킨 니먼 | Pro V1x – 그린브라이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호아킨 니만(Pro V1x)선수는 그린브라이어에서 열린 ‘밀러터리 트리뷰트’의 마지막 라운드 후반전에서 6개의 버디를 낚으며 2019-2020 PGA 시즌을 화려하게 시작했습니다. 니먼 선수는 ‘올드 화이트 TPC’ 마지막 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고 총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을 통해 니먼은 시즌 개막전에서 20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으며, 또한 칠레 출신으로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니먼 선수는 공동 2위인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톰 호그 (Pro V1, TS2 드라이버, TS2 페어웨이, 913HD 하이브리드, 718 CB/MB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웨지)선수와 리치 워렌스키 (Pro V1x, TS4 드라이버, TS3 페어웨이, 818H2 하이브리드, U500 3번 아이언, 620 CB/MB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웨지, 스카티 카메론 T2 퍼터)선수를 6타 차이로 따돌렸고, 공동 3위를 기록한 브라이언 하먼 (Pro V1, 917D2 드라이버, TS2 페어웨이 우드, U500 4번 아이언, 716 CB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웨지) 선수와 해리스 잉글리시 (Pro V1) 그리고 네이트 래슐리 (Pro V1x) 선수와는 7타 차이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리더보드

그린브라이어에서 TOP 18 선수 전원과 TOP 23 선수 중 22명은 타이틀리스트 Pro V1 혹은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의 기록


지난 시즌, 타이틀리스트는 2019년 하와이에서 열린 ‘소니 오픈’을 시작으로 10개 대회에서 모든 주요 장비 부문 사용률 1위를 휩쓸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봄과 여름에 이어서 현재 2019-20시즌 개막전까지 위와 같은 사용률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부터 퍼터, 그리고 골프볼까지 156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는 모든 경쟁 브랜드에 비해 압도적인 사용률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156명의 선수 중 119명의 선수 (76%)가 Pro V1 혹은 Pro V1x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 골프볼을 사용한 선수 15명에 비해 약 8배 많은 사용률이며 모든 경쟁 브랜드를 합한 수보다 더 높은 수치입니다.

타이틀리스트는 또한 ‘그린브라이어’에서 드라이버 (46개), 페어웨이 (56개), 하이브리드 (24개), 유틸리티 아이언 (42개), 아이언 (51세트), 웨지 (239개) 그리고 퍼터 (5개) 부문에서도 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15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부터 퍼터 그리고 골프볼까지, 타이틀리스트는 모든 경쟁 브랜드에 비해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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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59


케빈 채플 (Pro V1) 선수는 금요일 그린브라이어에서 11언더파 59타를 치며, PGA 투어’ 역사상 11번째 60타 미만 타수를 기록했습니다. 채플의 활약을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지난해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이후 그의 첫 PGA 투어 대회라는 점입니다. 그는 작년 11월 28일에 허리 수술을 받았고 다시 본격적으로 공을 치기 시작한 것은 지난 5월부터 입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2009년에 세워진 9개 연속 버디 기록과 같은 연속 버디 기록을 세웠습니다.

케빈 채플 선수는 대회 기간 동안 매번 버디를 만들 때 마다 새로운 Pro V1 골프볼을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채플 선수는 그의 첫 16개의 홀에서 9개 연속 버디를 포함 11개의 버디를 만들며 그의 가방 안에 들어 있는 골프볼 보다 더 많은 수의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두 홀에서 두개의 골프볼을 재사용했고 59타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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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투어


KLM 오픈 우승자는 Pro V1 골프볼을 사용해 그의 첫 경기에서 1타 차 승을 거두며, 그의 유러피안 투어 개인 통산 16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우승자가 ‘노던 트러스트’에서 처음으로 계약없이 골프볼을 Pro V1으로 바꾼 이후 세 번째 경기에서 얻은 성과입니다.

맷 월리스 (Pro V1) 선수는 단독 3위를 기록했습니다. 단독 4위를 기록한 선수 또한 이번주에 골프볼을 계약없이 타이틀리스트 제품으로 바꾼 선수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두바이 랭킹’ 144위에서 112위로 상승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2018-19 유러피안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기록한 16번째 우승입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우승 횟수 7번의 2배를 상회하는 기록이며, 모든 경쟁 브랜드의 우승 횟수 합산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대회에 참가한 156명의 선수들 중 102명 (68%)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골프볼 사용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타이틀리스트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그리고 웨지 부문에서도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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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수잔 페테르센 | Pro V1x – 솔하임 컵


수잔 페테르센(Pro V1x) 선수는 ‘솔하임 컵’ 마지막 홀에서 퍼팅을 성공시키며 유럽팀의 극적인 승리(유럽팀 최종합계 : 14.5점, 미국팀 13.5점)를 이끌었습니다.


#1 Ball

이번 대회에 참가한 24명의 선수들 중 21명 (88%)의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나머지 3명의 선수들은 각각 다른 브랜드의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승리를 거둔 유럽팀 12명의 선수들 중 11명의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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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투어

로리 히 | Pro V1x – 클래식 G&CC 국제 챔피언십


로리 히(Pro V1x)선수는 ‘클래식 G&CC 국제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첫 아시안 투어 우승을 차지했고, 아시안 투어에서 우승한 최초의 인도네시아 선수가 되었습니다.
올해 31살의 로리 히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 총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김병준(Pro V1)선수와 라시드 칸(Pro V1x)선수를 2타 차로 아슬아슬하게 제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의 TOP 11 선수들 중 10명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156명의 선수들 중 90% 이상인 141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혹은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였으며, 이는 2위 브랜드 골프볼을 사용한 선수 8명에 비해 17배를 상회하는 사용률입니다.


타이틀리스트는 또한 아이언 (37개), 웨지 (193개)부문에서도 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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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투어

아사지 요스케| Pro V1 – ANA 오픈


아사지 요스케(Pro V1)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치며 ‘ANA 오픈’ 리더보드를 질주했고 총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5명과 돌입한 연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사지 요스케 선수는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올해 2번째 승리이자 그의 JGTO 경력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