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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마, 김세영, 이태희 선수가 이끈 전세계 주요 투어 7승

지난 주 열렸던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들이 7승을 합작하며, 우승의 모멘텀을 이어 갔습니다. 맥스 호마 선수는 웰스 파고 챔피언십 우승으로 자신의 첫번째 PGA 투어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이러한 우승 뒤에는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TS4 드라이버 뒷받침이 있었습니다.또한, LPGA, 유러피언 투어, Web.com 투어, 챔피언스 투어, 코리안 투어와 남아프리카 투어에서까지 우승 소식이 전해지며,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이번 시즌 63승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 보다도 거의 5배 많은 우승 소식입니다.지난 주 주요 투어의 하이라이트를 살펴보겠습니다.맥스 호마 선수는 [Pro V1, TS4 (9.5°) 드라이버, TS3 (15°) 페어웨이 우드, 818H2 하이브리드 (19.0°), 718 MB (4-9)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피팅 웨지 (46.10 F Grind), 갭 웨지 (50.12 F Grind), 샌드 웨지 (54.14 F Grind) 그리고 로브웨지 (60.04 L Grind)와 스카티 카메론 T5 W 퍼터]를 사용하여 자신의 PGA 투어 첫번째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투어에 입문한 이후 최초로 최종 그룹에서 출발한 호마는 최종 라운드 4언더파를 기록, 2위를 3타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이번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의 우승을 통해, 페덱스 포인트 랭킹에서도 35위에 올라섰으며, PGA 챔피언십과 내년도 마스터스 출전까지 확정 지었습니다.데럴 서베이 조사에 의하면, 타이틀리스트는 이번 시즌 6번째로, PGA 투어 대회에서 모든 용품 부분에서 사용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특히 골프볼의 경우 참가한 156명의 선수 중 무려 115명이 사용하며, 74%에 달하는 골프볼 사용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LPGA 투어에서는 김세영 선수가 연장 첫번째 홀에서 짜릿한 버디를 기록하며, 그녀의 8번째 LPGA 우승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이번 우승으로, 김세영 선수는 LPGA 투어에서 활약한 5년 동안 적어도 매년 1회 이상 우승을 한 기록도 수립하였습니다.3명의 선수가 합계 4언더파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돌입하였고, 이 3명의 선수들 중에는 마지막 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선전한 또 한 명의 타이틀리스트 선수인 로우 (Pro V1x) 선수와 한국의 이정은 (Pro V1x) 선수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이번 LPGA 메디힐 챔피언십에서도, 타이틀리스트는 가장 많은 선수들에 의해 선택 받았으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지금까지 열린 2019년 LPGA 투어 11개 대회 중 8번의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44명의 선수 중 무려 81%(117명) 이라는 놀라운 사용률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2위 브랜드 대비 무려 13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결과입니다.한국에서 열린 GS 칼텍스 매경 오픈 대회에서는 이태희 선수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3차까지 가는 연장 끝에 KPGA 통산 3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냈습니다.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박상현 선수[Pro V1, TS3 드라이버 (10.5°), TS3 페어웨이 우드 (15°), 818H1 하이브리드 (19°), 816H1 하이브리드 (21°), 718 T-MB 아이언 4번, 718 MB 아이언 (5번-9번), 보키 디자인 SM7 피칭 웨지 (46.10 F Grind), 갭 웨지 (52.08 F Grind), 로브 웨지 (58.06 K Grind), 스카티 카메론 델마 퍼터]는 단독 4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 갔습니다.이번 GS 칼텍스 매경 오픈에서는 Top10을 기록한 12명의 선수 중 10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골프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보여 주었으며, 대회에 참가한 144명의 선수 중 73%(105명) 에 의해 선택을 받으며, 2위 브랜드 대비 5배가 넘는 사용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지난 주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