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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2019 시즌 KPGA투어 전 부문 사용률 1위 석권

    • 타이틀리스트, 독보적 영역 볼 사용률 1위(69%) 포함 클럽 전체 6개 부문 투어 사용률 1위
    • 2004년 아쿠쉬네트 코리아 지사 설립 이래 최초 골프볼 및 클럽 전 부문 사용률 1위 기록
    • 국내 최대 규모 선수지원팀 구성 및 업계 유일 각 클럽 부문별 전문 피터 상주해 전문적 서비스 제공
    • 김경태, 박상현, 이형준, 최민철, 권성열, 고석완 등 역대 최대 규모 60여명의 브랜드 앰베서더 지원
타이틀리스트가 2019 시즌 KPGA 투어에서 골프볼은 물론 클럽 전(全) 부문 투어 사용률 1위를 석권하며 명실상부 넘버원 골프 브랜드로서 위용을 드러냈습니다.국내 전문 리서치 업체 CNPS에 따르면 4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대유 몽베르 C.C에서 열리는 KPGA 투어 개막전 “제 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타이틀리스트가 독보적 영역인 골프볼 사용률 1위(69%)를 비롯해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총 6개의 전체 클럽 부문에서 “투어 사용률 1위”를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각 클럽 부문별 타이틀리스트의 투어 사용률을 살펴보면 - 드라이버 43%, 페어웨이 우드 43%, 하이브리드 48%, 아이언 44%, 웨지 62%, 퍼터 47%로 클럽 전 부문 1위 자리에 ‘타이틀리스트’ 이름을 올렸습니다.타이틀리스트가 KPGA투어에서 골프볼 뿐 아니라 클럽에서도 전 부문 투어 사용률 1위를 석권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타이틀리스트만의 ‘전문적인 피팅 서비스’와 ‘세심한 선수관리’가 손꼽힙니다. 국내 최대 규모로 구성된 타이틀리스트 투어팀(리더십팀)은 국내 골프업계에서 유일하게 각 클럽 부문 별 전문 피터가 투어팀에 상주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웨지와 퍼터의 경우 세계적인 두 명장 ‘밥 보키’‘스카티 카메론’으로부터 직접 교육받은 전문 피터가 선수 개개인별로 필요한 맞춤 피팅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타이틀리스트는 이 같은 전문성을 토대로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를 한국지사 설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60여명으로 늘리고 더욱 공격적인 투어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2018 제네시스 대상의 이형준 프로를 비롯 최민철, 권성열, 고석완, 김태훈, 김태우, 모중경, 김봉섭 프로 등 KPGA투어 프로는 물론 김경태, 박상현, 박배종 등 국내외 투어를 오가는 선수들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브랜드 앰베서더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볼과 클럽으로 올 시즌 활약할 예정입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란? 골프볼부터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그리고 퍼터까지 모든 용품을 타이틀리스트로 사용하는 대표 선수)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 선수 지원을 총괄하고 있는 아쿠쉬네트 리더십팀(Leadership Team) 서동주 이사는 “그간 타이틀리스트는 ‘가장 많은 선수들이 선택하는 용품이 곧 최고의 제품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골프볼 부문에서 압도적인 사용률 1위를 기록해 왔다.”며 “올해는 KPGA투어에서 우리만의 전문성을 앞세워 클럽으로 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caption id="attachment_43561" align="alignnone" width="730"] 이형준, 김태훈, 최민철, 고석완 등 타이틀리스트 소속 프로 70여명이 4월 17일 (수) KPGA 개막전 ‘DB 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연습라운드에서 한자리에 모여 타이틀리스트가 달성한 2019 KPGA 골프볼 및 클럽 전 부문 사용률 1위 기록을 축하하는 사진 행사를 가졌다.[/caption]제 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 골프볼 & 클럽 사용률
카테고리골프볼드라이버우드하이브리드아이언웨지퍼터
TITLEIST69%43%43%48%44%62%47%
2위 브랜드18%40%39%33%36%26%42%
3위 브랜드6%10%12%8%6%5%6%
제 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출전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가나다 순)
고석완고태완고태욱권성열김건하김도훈김민준김봉섭김영수김우현
김인호김재일김재호김종학김진성김태우1087김태우1468김태훈김한별노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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