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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볼의 기준을 바꾸다.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투어 소프트(Tour Soft) 골프볼을 소개합니다.

2018-01-30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연구 개발팀은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전혀 새로운 소재, 기술 그리고 디자인 요소들을 통해, 골퍼들에게 의미 있는 퍼포먼스 향상이 가능하도록 매일 매일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투어 소프트(Tour Soft)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더 부드러운 타구감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타이틀리스트 투어 소프트 골프볼은 동급 최고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더 우수한 퍼포먼스를 선사합니다. 투어 소프트 제품에는 역대 가장 큰 코어가 탑재되었으며, 이는 초박형 커버 기술과 합쳐져,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 압도적인 비거리를 위한 빠른 볼 스피드, 그리고 우수한 숏게임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마케팅 담당 Michael Mahoney 부사장은 “우리는 R&D 팀의 혁신적인 결과물들을 통해 부드러운 컴프레션의 골프볼 시장에서 전혀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뛰어난 퍼포먼스의 골프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마침내, 끊임없는 노력과 광범위한 프로토타입 골프볼 테스트를 통해 투어 소프트라는 제품이 탄생하였고, 이 제품은 소프트볼 시장뿐만 아니라 경쟁사의 주요 제품보다도 더 긴 비거리와 더 우수한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라고 말합니다.새로운 투어 소프트 골프볼의 주요 특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투어 소프트에는 타이틀리스트 역사상 가장 큰 코어가 장착되어 동급 최고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동반자를 압도하는 월등한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타이틀리스트 R&D 팀은 기존 코어 사이즈의 한계를 넘어 부드러운 타구감과 더 긴 비거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새롭게 개발된 초박형의 4CE 커버진보된 숏게임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TCU 프로세스가 새로 적용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타이틀리스트는 아주 얇고 부드러운 커버가 균일한 두께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4개의 서로 다른 소재를 배합시키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 투어 소프트의 제품에 최적화된, 새로운 342개 딤플 디자인을 통해 이상적인 탄도 일관성 있는 볼 비행이 가능해집니다.
  • 투어 소프트 골프볼은 화이트와 하이 옵틱 옐로우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
전 세계 1만 9천여 명의 골퍼들이 투어 소프트의 프로토타입 테스트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얻어진 피드백은 R&D팀으로 제공되어 새로운 제품이 탄생될 수 있는 초석이 되었습니다.타이틀리스트 투어 소프트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품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