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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 New Gear Titleist PRO V1 & PRO V1X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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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ist PRO V1 & PRO V1X
가장 인기 있는 골프볼이 보다 부드럽고, 향상된 비거리, 강화된 내구성을 제공한다

 

이것이 퍼포먼스다 ‘새로운 7세대 골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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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 V1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운 우레탄 커버 및 페인팅 시스템'으로 내구성이 더욱 강화됐다는 점이다. 이는 일반적인 골프볼이 자외선 노출과 라운드 회수에 따라 변색과 마모 정도가 눈에 띄었던 것을 착안해 착색과 마모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딤플의 바닥과 가장자리까지 모두 균일한 두께로 페인팅이 돼 더욱 선명한 딤플과 일관성 있는 볼 비행이 가능해졌다.
새로운 'ZG 프로세스'로 타이틀리스트 역사상 가장 부드러운 코어와 타구감을 선사한다. 이는 타이틀리스트만의 코어 제작기술인 'ZG프로세스'로 제작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코어 표면과 열전도에 다른 경도 차이. 코어의 굽기밀도 오차를 혁신적으로 줄였다. 때문에 한층 더 부드러워진 내부 코어를 통한 부드러운 타구감과 더 긴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낮은 런치각과 스핀을 제공해 충분한 스핀량으로 최고의 쇼트게임 컨트롤을 느낄 수 있다.

누구를 위한 볼인가?

타구감, 비거리, 내구성 등 골퍼들이 고려하는 모든 요소들을 완성하며 프로부터 일반골퍼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품질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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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의 증언

아담스콧은 "2013년형 Pro V1은 이전 모델보다 훨씬 부드럽다. 특히 그린 주변에서 확실하게 느낄수 있다" 고 말했으며, 루크 도널드 역시 "볼 비거리와도 탄도, 그린주변에서의 샷의 형태를 조절할 수 있고, 이 볼은 원하는 것을 그대로 실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