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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골프]더위를 다스리다!_BEAT THE HEAT

2017-05-19

더골프-어패럴-화보-1계절적으로 이제는 더위와도 승부를 벌여야한다. 흐르는 땀, 몸에 달라붙는 옷, 따가운 자외선 등은 집중력과 좋은 스코어를 방해하는 요소다. 타이틀리스트어패럴은 더위 속에서도 퍼포먼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방해 요소를 완전 차단하는 데 집중했다. 땀을 빠르게 흡수, 건조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거나,땀이 많이 나는 부위는 얇은 소재로 대체했다. 그리고 공기가 통하는 ‘에어 패널’을 적용하는 등 세부 사항도 간과하지 않았다.

김도훈 프로
- 소매 부분 전체에 작은 구멍을 내 통기성이 좋은 티셔츠 (TEPMS2223 제품보기)
- 자외선을 차단하고, 쿨 터치 기능을 더한 팬츠. 허리 뒷부분에는 메시 소재를 적용했다.

나예진 프로 
- 흡습속건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티셔츠. 한쪽 소매 부분에는 공기가 통하는 ‘에어 패널(Air Panel)’을 추가했다. (TEPWS6234 제품보기)
-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스커트. 허리에 밴드 처리를 해 편하게 입을 수 있고, 보디 라인을 잡아준다.(TEPWP6659 제품보기)

더골프-어패럴-화보-2
손새은 프로 
- 주름이 잘 잡하지 않는 원단을 이용한 티셔츠. 반복된 스윙에도 옷이 뒤틀리지 않는다.(TEPWS6221 제품보기)
- 스트레치 기능이 있고, 보디 라인을 잡아주는 스커트.(TEPWP5652 제품보기)
더골프-어패럴-화보-4
김도훈 프로
- 등과 소매에 가슴쪽보다 얇은 원단을 사용한 티셔츠. 몸 옆면에는 작은 구멍이 난 원단을 덧대 통기성을 극대화했다.(TEPMS2216 제품보기)
- 자외선을 차단하고, 늘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주는 팬츠.

나예진 프로
- 소매와 가슴 옆 부분에 메시 원단을 사용해 통풍성이 좋은 티셔츠.(TEPWS6216 제품보기)
- 자외선을 차단하고, 속이 비치지 않는 팬츠. 앞 지퍼를 사선으로 설계해 슬림해보인다.(TEPWP6609 제품보기)

더골프-어패럴-화보-7손새은 프로
- 배색 처리된 부분에 메시 원단을 적용해 땀을 빠르게 건조해주는 티셔츠. 지퍼를 뒤쪽에 배치해 어드레스 때도 부담스럽지 않다.
-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좋은 스커트. 볼 주머니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TEPWP6654 제품보기)

글 김윤선│사진 고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