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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매거진]박상현 & 김도훈의 포인트 레슨 #1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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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 김도훈의 포인트 레슨
더욱 뛰어난 기량을 갖춘 골퍼가 되고 싶다면 프로를 따라하자. 박상현과 김도훈이 여러분의 롤모델이 되어 줍니다.
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에 적중시키고 싶다면 프로의 이 동작을 주목해보십시오. 티잉그라운드에 올라 잔디를 뜯어 날려보십시오. 볼을 휘게 만드는 바람부터 읽어야 페어웨이 적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POINT LESSON OF PARK
페어웨이를 겨낭하라

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에 적중시키는 것이 스코어 향상 지름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박상현은 ‘목표 구체화’를 답으로 내놨습니다. 막연하게 페어웨이를 목표로 삼지 않고, 어느 지점으로 볼을 보낼지 구체화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박상현은 티잉그라운드에 올라 드라이버로 목표지점을 겨냥했습니다. 볼과 목표지점을 잇는 선을 만든 것. 이를 기준으로 어드레스하면 보다 정확한 드라이버샷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목표지점에 대한 확신이 샷에 자신감을 더해줍니다.

Point 1- 티잉그라운드에 올라 볼 뒤에서 목표지점을 향해 선다.
Point 2- 드라이버를 들어 볼과 목표지점을 잇는 가상의 선을 만든다.
Point 3- 가상의 선상에서 볼과 가까운 지점에 제2의 목표지점을 설정한다.
Point 4- 제2의 목표지점을 기준으로 어드레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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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핏 스웨터(TMCPMK1304)
블랙과 레드의 컬러블럭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터 아이템. 향균 소취기능과 흡습속건 기능을 겸비한 기능성 원사를 사용했으며, 플랫한 외관에스포티함을 더해 강렬한 컬러가 부담스럽지 않게 세련된 룩을 연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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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핏 팬츠(TCPMP1605)
UV차단은 물론 퀵드라이 기능을 겸비한 기능성 팬츠. 팬츠 뒷부분에 스트레치 저지를 덧대 활동이 용이하면서도 사선 블록 지퍼로 세세한 디자인 포인트도 놓치지 않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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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핏 반팔 셔츠(TCPMS2203)
라운드 도중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 표면으로 확산시켜 쾌적함을 최대한 높인 기능성 아이템. 편안한 스윙을 돕는 동체패턴으로 불편함이 전혀없고, 절개라인에 배색 포인트가 돼 투어핏 라인만의 스포티함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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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LESSON OF KIM
파워를 비축하라

드라이버샷은 골프의 꽃입니다. 특히 곧게 뻗어가는 장타는 골퍼의 로망입니다. 그렇다면 보다 강력한 드라이버샷을 날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도훈이 소개한 장타비결은 마치 활시위를 당긴것 같은 파워 비축입니다. 화살을 멀리, 똑바로 쏘려면 활시위를 최대한 많이 당기되 지지대인 사람(팔,척추, 하체)이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골프 스윙도마찬가지입니다. 상하체의 꼬임을 극대화하되, 하체가안정적으로 지지해줘야 합니다. 최대한 파워를 비축하는 것이 장타를 위한 첫 번째 배경이 됩니다.

Point 1- 활시위를 당기듯 최대한 몸통을 많이 꼬아야 장타를 위한 파워가 비축된다.
Point 2- 꼬임을 극대화하되 스윙축(척추)이 흔들리면 방향성이 흐트러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Point 3- 오른무릎이 꼬임을 저지한다는 느낌으로 버텨야 더 큰 파워를 만들 수 있다.
Point 4- 하체가 튼튼할수록 안정적인 스윙을 구축할 수 있다. 스탠스를 최소한 어깨너비로 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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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핏 아우터(TCPMW1405)
방풍 및 방수, UV차단 기능까지 겸비한 3월의 ‘it 아이템’. 백스윙에서부터 다운스윙까지 편안하도록 등 부위에 동체패턴이 적용됐으며, 지퍼에 컬러 블록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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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핏 팬츠(TCPMP1605)
UV차단은 물론 퀵드라이 기능을 겸비한 기능성 팬츠. 팬츠 뒷부분에 스트레치 저지를 덧대어 활동이 용이하면서도 사선 블록 지퍼로 세세한 디자인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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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핏 반팔 셔츠(TCPMS2203)
라운드 도중 발생되는 땀을 빠르게 흡수, 표면으로 확산시켜 쾌적함을 최대한 높인 기능성 아이템. 편안한 스윙을 돕는 동체패턴으로 불편함이 전혀없고, 절개라인에 배색 포인트가 돼 투어핏 라인만의 스포티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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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류시환 기자, 사진_박재찬(F64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