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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 V1x 엠베서더 부바 왓슨 시즌 2승!

2018-03-27

올 2018 시즌부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다시 돌아온 부바 왓슨(Pro V1x)이 지난 제네시스 오픈 우승에 이어 5주만에 이번 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지난 무관의 아쉬움을 말끔하게 떨쳐낸 부바 왓슨은 생애 두번째 WGC 우승컵과 함께 시즌 2승을 기록하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 올 시즌을 매섭게 공략하고 있다.타이틀리스트 Pro V1x 엠베서더인 부바 왓슨은 이번 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 우승으로 지난 2번의 마스터스 우승(2012, 2014년)을 포함해 개인통산 11승의 대업을 달성했다. 특히 11번의 우승 타이틀 모두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과 함께 달성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부바 왓슨과 함께 결승 경합을 펼친 케빈 키스너(Pro V1) 또한 오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로, 압도적인 기량을 펼치며 준우승에 올라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타이틀리스트의 승전보는 전 세계 투어에서 동시에 울렸다. PGA의 브라이스 가넷(Pro V1)과 LPGA의 지은희(Pro V1x) 선수, 챔피언스 투어의 스티브 스트리커(Pro V1x) 또한 최고의 기량으로 각자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한편, 각 투어의 리더보드의 TOP 10 선수들 대다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골프볼에 대한 선수들의 압도적인 믿음을 증명했다. WGC(Dell Technologies Match Play) 16강에 오른 선수 중 11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했으며, PGA 투어(Corales Puntacana Championship) 리더보드 TOP 10 12명 중 5명, LPGA 투어(Kia Classic) 리더보드 TOP 10 10명중 7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 치열한 우승경쟁에 나섰다.사용률 또한 압도적이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이번 WGC 토너먼트에서 69%의 사용률(2위 브랜드 16%)을 기록했으며, PGA 투어는 80%(2위 브랜드 10%), LPGA 투어에서는 81%(2위 브랜드 8%) 이라는 불가침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률 (출처 : 데럴서베이)-    WGC : 타이틀리스트 69% vs 2위 브랜드 16%-    PGA : 타이틀리스트 80% vs 2위 브랜드 10%-    LPGA : 타이틀리스트 81% vs 2위 브랜드 8%
#팀 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