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mb
전반전에 생크병으로 볼 더럽게 안맞던날 푸른솔장성 마운틴코스 전홀 전전홀을 양파를 하고 par3 8번홀을 들어섰는데 그날따라 피칭웨지 감이 머무좋았습니다. 부쉬낼...
멤버 여러분의 특별하고 유일한 홀인원 스토리를 듣고 싶습니다. 팀 타이틀리스트에 자신만의 비결과 행운을 공유하여 여러분의 활약상을 널리 알려주세요. 홀인원 기념 사진도 함께 공유해 주세요. 축하 기념으로 홀인원 기념 백 택(Bag Tag)과 커스텀 볼을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