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는 TS3드라이버 9.5 S로 하고 페어웨이는 TS2 15 S 스펙으로신무기 장착해서 필드 라운드 첫날부터 동반자 멘붕시키고골프 클럽의 신세계인 타이틀리스트에 두명 입교시키며 바로 TS3 2개 구입하게 했답니다 .드라이버의 기본 기능에서 거리는 빼 놓을수 없는데 기존 9시리즈별로 신디자인 나올때마다한번도 빠짐없이 사용해봤는데 비거리 향상에서는 TS시리즈를 비교할수 없을거 같습니다.9시리즈를 버리고 TS라고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줬다고 할수 있을 거구요일반적 골퍼들의 입장에서 나이가 들어 가면서도 비거리에 대한 욕심은 있는데 클럽의 무게가 버거워사용하던 클럽도 브랜드를 바꿔가면서 비거리의 욕심을 채우고 있는데 이번 TS시리즈는 오히려시니어로 넘어가는 중년골퍼들의 비거리 욕망을 충분히 채워주면서 힘들이지 않는 편한 스윙을 유지하며스윙스피드를 높여 비거리에 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제 개인적으로도 기존의 사용하던 917과 비교해서 평균 15야드이상은 확실하게멀리 나간다는 것을 증명할수 있겠습니다.동년배 친구들이 놀라면서 라운드때 한번씩 돌아가면서 시타 해보자고 한 경우는 골퍼 초년기때 했던거같은데 거리에서 확실하게 차이가 나고 본인들이 시타할때 스윙스피드의 느낌이 다른것을 느끼며놀라기도 했답니다.TS시리즈에서 기대이상의 만족감은 페어웨이를 사용하면서 더 큰 신뢰를 같게 되었습니다드라이버와 같이 출시되는 페어웨이를 9시리즈 드라이버 구입 할때마다 빠꿔가면서사용했었는데 너무나 오랬 동안 사용해왔던 906의 타구감과 손맛을 비교할수 없어사용하지 못하고 구매후 바로 사용하던 906을 계속 사용했는데 TS페어웨이를 사용해보고드디어 원하고 바라던 페어웨이우드를 새롭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페어웨이는 관용성 보정률이 좋아야 일반골퍼에게 최고라 생각하는데 바로 이 부분에서 만족하고타구감의 손맛도 묵직하게 전달되어 임펙의 정확도를 높일수 있어서 큰 만족입니다.페어웨이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해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번 TS시리즈는 제게 반가운 선물 이었습니다.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새로운 클럽들이 나오겠지만 현재는 새롭게 구입한 TS시리즈 충분히 만족하며감사합니다.골퍼로써 장비에 대한 선망이 많은데 언제나 기대감을 채워주는 타이틀리스트는영원한 골프동반자로써 같이 하겠습니다.타이틀리스트 최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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