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희성(레오의준)입니다.

2년전까지 타이틀리스트 915D2 드라이버와 716AP2을  사용하다가 지금은 타브랜드 클럽을 사용중입니다.

가끔씩 타이틀리스트 클럽들의 타구감(손맛)을 그리워 했었는데 친한 동생의 소개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참가하게되어 너무 기쁘고 설레였습니다.

이번에 타이틀리스트 새로 출시된 TS2, TS3 드라이버에 김가람 피터님의 도움으로 여러 샤프트들을 세팅 스윙 체험을 했습니다. 저에겐 TS3가 좀더 느낌이 좋았는데 예전에 사용해본 915,917 드라이버 보다 타구감과 관용성이 상당히 향상된 느낌이였습니다.ㅎ ㅎ 역시 타이틀리스트만의 짜릿한 손맛은 타 클럽에선 찾을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샤프트는 지금 사용중인 DIAMANA W 6X 가 그래도 최적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하지만 TS3 드라이버헤드 장착시 볼스피드와 거리가 각각 2.8(MPH), 15(YDS) 향상되어 곧 타이틀리스트 매장으로 가야할듯 합니다 ㅎㅎ^^*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신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분들과 정성껏 피팅을 도와주신 김가람 피터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