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가을 날씨가 완연한 기분 좋음으로 달려가 만난 TS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TS(Titleist Speed) 드라이버 / 페어웨이 우드를 다양한 스펙으로 스윙해보고동시에 트랙맨을 통한 스윙 촬영과 각 항목별 데이터 분석까지! 그 결과는,드라이버 – TS3 / Tour AD Titleist-60 S페어위에우드 – TS2 / Tensei AV Blue 75 15마음이야 TS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 가득했지만, ‘조바심 내면 안된다’는 골프 名言을 따르기로 함.917D2 / 816H2과 함께 라운딩을 한지 2년. 어느날부터 핀까지 남은거리 210m ~ 230m를 한 번에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몇몇 브랜드의 우드를 시도해보았지만 내게 꼭 맞는 것을 찾기 어려웠는데, 타이틀리스트 시타 경험은 기대 이상이었다. 다양한 샤프트를 구사해보며 단지 느낌이 아닌 데이터를 통한 검증이 가능했기에 신뢰를 더욱 높아졌다.TS가 출시하고 바로 Custom 주문 후, 수령! 아~ 이날 밤 설레임 아직도 선명하다.그 후, 3번의 라운딩 아직까지 파5에서 TS2로 투온에 성공은 못했지만, 샷을 할 때 자신감과 믿음만으로 수준이 향상되어가고 있음을 느낀다.골프 즐거움을 날이 갈수록 느끼며, 클럽 선택 전 반드시 시타를 권한다. 구매 전 고민되는 클럽이 있다면 더욱 추천한다. 분명 정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나 역시 아이언 교체를 앞두고 다시 한 번 타이틀리스트 경기남부 피팅센터를 찾을 예정이다.Thanks, Title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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