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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후기] 타이틀리스트 718 아이언

클린샷 TT Member

위례 밀리토피아에서 있었던 타이틀리스트 718 아이언, 818 하이브리드 출시 기념 피팅데이에 참석했습니다.

일단 시간 맞춰 도착하니 이렇게 제 이름을 딱 걸고 피터분께서 대기하고 계셨습니다.

무료 피팅인데도 고객의 이름까지 기재해서 기다리는 걸 보니 확실히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다른 브랜드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브랜드의 피팅은 보통 스크린에서 하는데, 타이틀리스트는 이렇게 넓은 야외 골프장에서 하니 좀 더 기분도 좋고 공이 날라가는 방향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선 피터분께서 피팅에 앞서 제가 지금 가진 클럽인 716 cb + AMT 300으로 공을 20개 내외로 치게 하면서 몸을 풀라고 했는데, 그러는 동안에도 제 수치를 다 보고 계셨더군요.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1) 아이언 탄도가 너무 높아서 비거리에서 손실을 본다(7번 아이언 기준 26도, 150m), (2) 라운딩 후반에 좀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 좀 더 가벼운 클럽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는데, 피터분께서는 (1) 번 부분을 딱 집어내시더군요.

그런데 제 클럽 스피드나 스윙 스타일을 보더니 탄도를 낮추는 것은 좋은데 오히려 정확한 샷을 위해서는 무게를 높일지언정 낮추지는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샤프트들도 테스트하게 하고는, 왜 클럽무게를 낮출 필요가 없는지 등을 각 샤프트별 숫자로 보여주니 확실히 말로만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헤드도 AP2, AP3, CB, MB 등을 차례로 체험하게 해주었는데, 미스샷의 원인이 작고 무거운 헤드인 CB에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716 CB 사용자로서 새로나온 클럽을 보면,

- AP2 : 좀 더 헤드가 단단해지고 타감도 좀 더 좋아진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좀 더 상급자 클럽 같은 디자인이 맘에 들었습니다.

-AP3: 타이틀리스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클럽 같은데 확실히 가볍고 편안하면서 로프트도 세워져있어서 거리도 잘 나가면서 어느 정도 백스핀은 보정되는데 초급자에서 중급자로 넘어가는 골퍼들에게 최적의 클럽 같았습니다.

 

그리고 818 하이브리드도 시타해봤는데, 좀 더 단단하고 견고하면서 백스핀도 5000 RPM 정도로 거의 미들 아이언 수준으로 걸려서 그린에 공을 세우기 최고의 클럽 같았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나니 이렇게 선물까지....

 

 

 

역시 최고의 클럽인 타이틀리스트 다운 피팅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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