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토) 영종도 스카이72 타이틀리스트 피팅센터에서 아이언 피팅 참여가 저에게는 골프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골프시작한지 6년정도 지났지만 그냥 기성옷 싸서 거기에 내 몸을 맞추어 그냥 불편하더라도 그냥 보통 지내듯이 골프채도 그냥 유명프로나 사용클럽이나 TV광고에 나오는 클럽으로 구매해 그 클럽에 적응해 골프를 쳤는데 피팅센터 참여 후 이제 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골프를 했다는 느낌을 너무나 받았습니다. 저의 시타한 데이타를 기술적분석을 통해 제 몸에 딱 맞는 클럽을 추천해 주시고 그 클럽을 직접 시타해 보니 새로운 골프세계가 열리는 듯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현재의 문제점도 아울러 지적해주시고 너무나 저에게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무료로 피팅에 덤으로 선물도 주시고 아이언 구매시 제가 맞는 피팅자료를 근거로 구매도 할 수 있다는 점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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