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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후기

2018-12-07 17:06

3년전에 싱글한번 하고는 90개에서 왔다 갔다 하는 골퍼입니다.첫티샷의 결과와 첫홀 결과로 그날의 골프볼을 정하며....잘..맞는날은 타이틀리스트...안맞는날은 여타 다른 저렴한볼을 섞어 사용하고 있구요....이번 라운딩은 타이틀리스트에서 제공해 주신 볼을 사용 18홀을 돌았습니다.구장은 여주소제 금강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했구요..첫티샷은 잘..맞아 무난히 파를 기록 더블과 보기 몇개를 추가하여 87개란 스코어로 라운딩을 마쳤으며...해저드한개와 오비한개를 해서 두개의 볼을 잃어버렸네요....항상 느끼는 거지만 타이틀리스트 볼로 쳤을때 정타 맞으면....항상 논기를 차지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린주변에서의 어프로치의 스핀과 퍼터의 일관성은 타이틀리스트의 명성을 느끼곤합니다.항상타이틀리스트 볼을 치고싶은 골퍼지만 난조를 보일때면...많은볼을 잃어버리는지라...아까운 마음에 다른볼을 쓰곤할때가 많네요....ㅎㅎㅎ이번라운딩은 제공해주신 골프볼때문인지 무난하게 8짜를 그리며 즐겁게 라운딩을 했네요....감사합니다. 그리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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