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크롬소프트 볼을 주로 사용한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받은 DT TruSoft볼은 기존에 묵직한 느낌의 볼과는 전혀 다른 느김 이었음부드러운면서도 그 타구감과 손맛이 기존에 쓰던 크롬 소프트 이상을 느길수 잇었던 것으로 판단 된다.역시 타이틀 리스트구나 하는, 그리고 이래서 많은 투어 프로들이 타 볼과는비교도 안되게 선호 한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가지 스던 크롬소프트를 교체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났던 것 같다.물론 전문 골퍼가 아닌 주말골퍼가 느낀점이지만 이제는 과감한 교체도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날 정도로 좋은 이벤트 참여 였던거 같다.물론 필드에서 일시적으로 느낀점이긴 하지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