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기 전에 기억나는대로 써봅니다.형광색 삼구 및 화이트 삼구 중 각각 2구씩 두라운드 사용.필리핀 세부 퀸즈아일랜드 cc 평균 기온 20도 초반페어웨이 컨디션은 태풍 지난 이후라 웻 컨디션이었음일단 외형부터 딤플부터 전반적 특색은 관찰되지 않음. 형광볼은 실제 필드에서 시인성이 매우 뛰어남타감은 드라이버의 경우 최근 나오는 소프트필링을 모토로 하는 우레탄소재 볼들과 비교 특별한점은 잘 모르겠음. 매우 소프트하거나 붙는 기분보다는 평범한 정도. 아이언의 경우 상대적으로 단단한 타감을 느낌스릭슨 z star에 비하여 궤도는 낮게 형성된듯하고 비거리는 더 긴듯함. 머드에 가까운 웻 컨디션은 페어웨이라 런이 별로 없어 런에 대해선 잘 모르겠음. 구질은 스트레이트 또는 스트레이트에 가까운 로우 페이드.아이언의 경우 볼은 그린위에서 쉽게 컨트롤 되는 편으로 역시 최근 각 브랜드의 상급볼과 큰 차이 모르겠음전반적으로 비거리가 가장 맘에 들었네요.그 공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