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어패럴 광고를 보고
2016-10-04 08:51
TT회원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제품의 광고와 성능을 시험해 봅니다.
광고에 대해 제안 합니다.
골프 중계와 골프채널을 보며 의류광고를 볼때마다 의류를 입고 스윙을 하는 모델의 표정을
한번이라도 유심히 본적이 있으신가요?
무표정 아니 너무나 형식적인 퍼포먼스에 옷조차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광고를 담당하시고 기획하시는 분께 죄송하지만 영 아니네요.
너무나 사랑하는 맘에 드리는 제언입니다. 생각이 다를수 있음을 ~~~~~
댓글4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관심 있게 봐주시고 제언주셔서 감사드리며, 의견 담당 부서에 잘 전달하여 수렴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참고로 예전엔 친구들끼리 즐기는 컨셉으로 밝게 연출한 CF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대체로 타이틀 CF가 나쁘진 않다고 보여집니다. 저 역시 개인 취향임을...^^
골프는 개인성향에 따라 웃고 즐기는 사람이 있는반면 한타한타 신중하게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타이틀리스트 제품 특성상 일반 제품과는 차별된 컨셉을 두는것도 좋다 생각됩니다.
근데 요즘 tv 광고에서 아이언 샷하는 남자모델은 진짜 프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