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볼에 대한 오해와 진실 2편. 골프볼은 피스 수가 많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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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골프볼은 피스 수가 많을수록 좋을까?

No! 정답은 아니다.

골프볼에 관한 오해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역시 피스에 대한 것이다.
[?] 피스란? 골프볼이 몇 개의 레이어/구조로 되어 있느냐를 나타낸 것이다.

쉽게 말해서 3피스는 볼이 3겹으로, 4피스는 볼이 4겹으로 만들어진 볼이라고 보면 된다.
3피스, 혹은 4피스 등 여러 겹으로 이뤄진 볼이 좋은 퍼포먼스를 구사하거나 혹은 값비싼 볼로 인식되고 있다. 
볼 제조사들은 개발 초기단계부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둘 것인가?’ 라는 목적을 세우게 되고 목적에 따라 구조(피스)를 결정한다. 또한 같은 3피스 구조라고 해도 동일한 형태를 가진 것은 아니다. 이것은 볼의 단면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볼_코어_이미지
각 골프볼 제조사들은 골프볼을 개발할 때 개발 초기단계부터‘어느 성능에 중점을 둘 것인가’ 에 목적을 세우고 그 목적에 따라 골프볼의 구조(레이어/피스)를 결정한다. 그리고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조(레이어/피스)뿐만 아니라 딤플패턴, 골프볼의 소재와 같이 다른 구성 요소들도 같이 고려하기 때문에, 피스/레이어와 같은 한가지 요소만을 가지고 골프볼의 성능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예로 타이틀리스트의 Pro V1과 NXT Tour는 같은 3피스 볼이지만 형태는 다르다. Pro V1은 커다란 하나의 코어와 케이싱 레이어, 고성능 우레탄 커버로 이뤄진데 비해 NXT Tour는 이중 코어 처리된 중심과 퓨사블렌드 커버로 이뤄진 3피스 구조이다. 
피스 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볼이 아니라 어떤 구조라도 개발 목적에 맞춰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요소이다.

Pro V1과 NXT Tour의 단면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Pro V1 NXT Tour
공통점 3피스
차이점 ∙ 부드러운 하나의 코어
∙ 고성능 우레탄 커버
∙ 높은 반응성의 아이노머 케이싱 레이어
∙ 부드러운 중심의 대형 이중 코어
∙ 겉은 얇고 부드러운 퓨사블렌드 커버

단순히 피스의 수가 많다고 해서 좋은 골프볼이 아니라 2피스이건, 3피스이건, 4피스이건 그 골프볼의 개발 목적에 맞춰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또한, 같은 수의 피스나 레이어를 가지고 있는 볼이라고 해서 똑같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제조사가 다를 경우 그 성능의 차이는 상당히 클 수가 있다.

따라서, 각각의 골프볼이
어떤 개발 목적에 맞춰 어떤 퍼포먼스를 선사하는지에 따라 골프볼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골프볼에 대한 오해와 진실 3편은 <골프볼은 딤플 수가 많을수록 좋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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