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매거진]TFC Meets Golfers – 전국 네트워크 갖춘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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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TFC)가 지역 골퍼에게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분당에 자리하던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센터(TPC)를 서울, 부산, 광주로 분산시켜 골퍼의 접근성을 높인 것입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이를 기념, 지역의 골퍼에게 TFC가 어떤 의미로 다가섰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획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달에는 광주를 대표하는 골프숍 관계자들을 TFC 광주로 초대했습니다.

지난 세 차례 기획기사를 통해 타이틀리스트의 TFC 체제 전환 최대 수혜자를 골퍼로 정의했습니다. 마지막 기사에서는 다른 의미에서 ‘골퍼의 수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알려졌다시피 TFC는 타이틀리스트의 피팅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입니다. 과거에는 선수만, 그것도 미국에서만 제공되던 시스템이었습니다. 이후 실내형으로 발전했으며, 그 배경이 우리나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였다. TPC로 명명된 이 곳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이 붙으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타이틀리스트 측은 전국의 골퍼가 경험하기에 지리적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서울, 부산, 광주 세 곳에 거점을 정해 분산, TFC 체제를 완성했습니다.

TFC 최대 수혜자는 골퍼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TFC 체제가 구축된 후 최대 수혜자가 골퍼라는 점을 세 가지 사례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 체계적인 피팅 서비스가 필요한 주니어 아카데미 선수들, 장래 골프 산업 종사를 꿈꾸는 학생들이었습니다. TFC가 이들에게 직접적 도움을 줬다면 이달은 골퍼에게 간접적인 도움이 되는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때는 지난 9월9일, 타이틀리스트는 TFC 광주에서 골프숍 직원들(골프프라자)을 대상으로 피팅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골프프라자는 호남, 광주에서 매출이 많기로 유명한 골프숍으로 이날 세미나에 1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습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현장에 동행, TFC 피팅 세미나가 골프숍 관계자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섰는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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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숍 직원들은 브랜드와 골퍼를 잇는 연결고리로, 이들은 브랜드에서 제공한 정보를 골퍼에게 전달하는 매개체입니다. 당연히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골퍼에게 전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골프숍 관계자들이 수많은 골프용품 정보를 정확히 인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브랜드에서 제공한 제품 소개서 등을 참고한 간단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브랜드 담당자가 제품 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하지만 대형 골프숍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이 한계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세미나는 골퍼에게 더 많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체득한 정보만큼 골퍼에게 전달되는 정보의 질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골프숍 관계자도 골퍼다
피팅 세미나는 TFC 광주 전담 피터인 신지상 차장 주도로 이뤄졌습니다. 듣자하니 신 차장은 TFC 광주를 전담한 후 골프프라자 직원들과 빠르게 친분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TFC 광주가 골프프라자 빌딩에 자리해 오며가며 인연이 깊어간 것 입니다. 무엇보다 골프프라자 관계자들이 골퍼로서 흥미가 발동해 TFC 광주를 즐겨 찾았던 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타이틀리스트 피팅 시스템을 공부한 직원들이 많았습니다. 신 차장의 말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타이틀리스트 피팅 시스템을 물어온 분들이 많습니다. 골퍼로서 궁금한 것을 채우는 것일 수도, 골프숍 직원으로서 더 많은 정보를 채우고 싶었던 마음일수도 있습니다. 오늘 모든 임직원을 모시고 피팅 세미나를 갖게 돼 영광입니다. 여러분이 타이틀리스트를 이해하는 만큼 소비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생각에 책임감도 큽니다. 오늘 주어진 시간이 짧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 이후 언제든 궁금한 것을 물어보셔도 됩니다. 이곳은 항상 여러분에게 열려 있습니다.”

신 차장은 타이틀리스트의 피팅 시스템을 소개하기 시작했고, 골프프라자 임직원들은 그의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생기면 곧장 물음을 던졌고, 신 차장은 답을 제시했습니다. 그렇게 피팅 세미나가 이어지던 중 골프프라자 임직원들의 흥미를 자극할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가 새롭게 출시한 917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였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소개 자료로 접했던 신제품의 실체 살피기에 집중했습니다. 그 모습은 골퍼로서 흥미이기도, 골프숍 관계자로서 정보 습득을 위한 마음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들의 마음을 알아서인지 신 차장은 특별히 시타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타이틀리스트 피팅 시스템을 활용해 이전 모델 915 시리즈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골프숍 관계자들은 이론으로 접했던 내용을 피팅을 통해 체험하자 이해가 빠른 눈치였습니다. 그렇게 주어진 시간은 순식간에 끝맺음을 맞이했습다.

골프프라자 최광표 대표이사의 말입니다.
“원하는 골프용품을 정하고 골프숍을 방문하는 골퍼가 많습니다. 하지만 골프숍에서 추천하는 것을 구매하는 경우도 적지 않죠. 그래서 직원들이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공부를 많이 시키고 있습니다. TFC 광주와 함께 한 피팅 세미나는 직원들이 타이틀리스트 제품에 대해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에 체험을 통해 체득한 정보가 더해져서 좋았습니다. 이런 세미나가 확대된다면 골프숍 관계자들의 정보 함양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TFC 피팅 프로세스
TFC의 피팅은 사전 예약을 통한 유료 서비스로 진행됩니다.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풀라인 피팅’(2시간30분 소요), 드라이버/롱게임/아이언/웨지 1개 카테고리만 진행하는‘부분별 피팅’(1시간30분 소요)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예약 문의 02)3014-3838, www.titleist.co.kr/golf-club-fitting/fitting-center

글 류시환 │ 사진 김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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