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후아힌의 블랙마운틴 골프장에서 개최된 PGA 유러피언 투어 트루 타일랜드 클래식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의 스콧 헨드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콧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유러피언 투어 겸 아시안 투어 무대에서의 우승하게 되어 스스로 정말 자랑스러워요.” 라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최종 라운드를 선두로 나선 스콧은 바람이 많이 부는 악조건 속에서 4타를 추가로 줄여 2위 선수와는 1타차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의 피야 스완가룬폰은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잡아내는 기염을 토했지만 아쉬운 2위에 머물렀습니다.
아시안 투어는 물론 PGA 투어에서 소문난 장타자인 스콧은 (이번 시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311.8야드) PGA 유러피언 투어에서 2번째 투어 타이틀을 손에 쥐었습니다.
1위와는 4타 차로 단독 4위를 기록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피터 율레인(Pro V1x)은 지난 2개 대회에서도 TOP 10안에 랭크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의 상위 10위안에 든 13명의 선수 중 헨드(T1)와 피터(T4)를 포함한 12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티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그 퍼포먼스를 입증 했습니다.
피터 율레인: Pro V1x 골프볼, 915D3 드라이버, 716 T-MB 2-아이언, 716 MB 아이언, Vokey Design SM6 pitching, gap, sand and lob 웨지, Scotty Cameron GSS Newport 2.5 퍼터
THE COUNTS: 트루 타일랜드 클래식에 참가한 156명의 선수 중 101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했으며, 22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대비 4배 이상의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이번 시즌 동안 헨드의 이번 우승을 포함해 유러피언 투어에서 8승을 기록하였으며, 2회 우승만을 거머쥔 2위 골프볼 대비 4배이상의 우승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준 스콧 헨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