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그 새로운 2016 S/S
TOUR-FIT AND PLAY
이번 2016년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S/S는 4가지 테마입니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만의 패션(Passion), 퍼포먼스(Performance), 프리미엄(Premium)을 상징하는 레드, 블랙, 화이트 3색 디테일이 포인트로 활용된 투어핏 라인과 3가지 컬러를 활용한 플레이 라인이 그것입니다.
플레이 라인은 화이트, 스칼렛, 그린 컬러를 활용한 클럽 스포츠, 옐로, 네온 핑크, 블루 컬러 등의 컬러를 활용한 스위트 필드 그리고 블랙, 퍼플, 코발트 컬러의 어반 모션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앰배서더 4명이 자신들의 취향을 담아 선택한 S/S 아이템을 훔쳐봤습니다.
Tour-fit (박상현)
언더 암홀 옆면에 메시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좋고 뒤쪽 중심 부분에는 투어핏 라인 고유의 컬러 테이프로 포인트를 준 투어핏피케 셔츠,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이 뛰어나고 뒷부분에 메시 소재를 사용해 유연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투어핏 팬츠.
Play (김병준)
세로 스트라이프 프린트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연출하는 플레이 피케 셔츠
피로도를 감소시키는 기능성 원사를 사용했으며 배색 지퍼 디자인이 포인트인 플레이 팬츠
Play (나예진)
옐로 컬러 선바이저, 퀵 드라이 및 경량 소재를 사용해 플레이 시 쾌적함을 제공하며 오른쪽 암홀 부분에 타이틀리스트 로고의 ‘T’를 활용한 에어패널 디테일로 통풍이 가능한 플레이 티셔츠, 스포티한 스타일의 쇼트팬츠
Play (김도훈)
어깨 부분에 메시 소재를 활용했고 옆면에 에어패널 디테일을 적용해 통기성이 좋은 플레이 티셔츠, 땀자국을 최소화하고 컬러 스티치 테이프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플레이 팬츠
Play (박상현)
앞쪽은 UV 차단 소재를 사용하고 땀이 많이 나는 등 부분에는 흡한속건 및 퀵 드라이 기능의 소재를 사용한 플레이 티셔츠, 땀자국을 최소화하고 냉각 효과를 촉진하는 플레이 팬츠
Play (나예진)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이 멋스러운 선바이저, 흡한속건, UV차단 등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벨트로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플레이 원피스
Play (김도훈)
로고 자수가 돋보이는 선바이저, UV 차단과 수분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의류로 쾌적한 라운드를 돕는 플레이 티셔츠, 땀이 차기 쉬운 뒷무릎 부분에 에어패널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스코어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달린 플레이 팬츠
Play (나예진)
UV 차단 기능 소재를 사용한 티셔츠로 가슴 부분의 배색 라인이 포인트인 플레이 티셔츠, 밑단에 배색 포인트를 주어 캐주얼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플레이 베스트, 스트레치성이 좋은 경쾌한 스트라이프 프린트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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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민선 사진 | 공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