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도 전 세계의 투어 대회에서 4명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가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2015년 현재까지 23,548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멋지게 활약해 주었으며, 4,196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6배 가까운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금주 4승을 추가해 2015 전 세계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178회의 우승하며, 38회 우승을 기록한 2위 골프볼 대비 4배 이상의 우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금주 우승자들의 짜릿한 우승 스토리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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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월드 챌린지 우승자, 부바 왓슨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부바 왓슨이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마감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엮어 무려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단독 선두에 올랐으며, 최종 라운드를 6언더파 66타로 마감해 2위 선수를 3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을 밟았습니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적어낸 리키 파울러가 부바와는 4타차로 단독 3위에 머물렀으며, 디팬딩 챔피언에 도전한 조던 스피스(Pro V1x)는 20언더파 268타로 아쉬운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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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투어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 우승자, 마크 레시먼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마크 레시먼(Pro V1x)이 2016시즌 유러피언 투어 두번째 대회,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를 5언더파 67타로 마무리하며, 최종합계 19 언더파 269타로 완벽한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대회 4라운드 동안 60대 타수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뽐낸 마크 레시먼은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단독 2위의 헨릭 스텐손(Pro V1)과 무려 6타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2위 선수와는 4타차로 단독 3위에 랭크된 크리스 우드(Pro V1x)를 포함해 이번 대회의 1,2,3 위에 든 선수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그 퍼포먼스를 입증했습니다.

4위 그룹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빅터 드뷔숑(Pro V1x)과 로버트 스트렙(Pro V1x)을 포함한 2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했으며, 대회 동안 ‘2015년 유러피언 투어 신인상’으로 선정 된 안병훈(Pro V1x)선수는 단독 8위에 머물렀습니다.

올해 안병훈 선수를 포함해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선수가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히카르두 산토스(2012), 피터 율레인(2013), 브룩스 켑카(2014)

WHAT’S IN MARC LEISHMANS' BAG
골프볼: Pro V1x
드라이버: Titleist 915D4 (9.5º) w/ Aldila RIP Phenom 70 shaft
페어웨이: Titleist 915F (21.0º) w/ Diamana S+ Blue 82 shaft
아이언: Titleist CB (4-6) w/ NS Pro Modus 3 shafts
Titleist MB (7-9) w/ NS Pro Modus 3 shafts
웨지: Vokey Design SM5 (48°) w/ NS Pro prototype shaft
Vokey Design SM5 (54°) w/ NS Pro prototype shaft
Vokey Design SM5 (60°) w/ NS Pro prototype shaft
퍼터: Scotty Cameron Super Rat prototype

#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