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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너가 이끈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7승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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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가 전세계 투어에서 우승을 휩쓸어, Pro V1과 Pro V1x의 퍼포먼스를 입증했습니다.
2015 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23,059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4,080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6배 가까운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7승을 포함해 올 한해 동안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173회 우승을 기록하여, 단 37회 우승에 그친 2위 골프볼 대비 4배 이상의 압도적인 우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멋진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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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RSM 클래식 우승자 케빈 키스너(Pro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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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글린카운티의 아일랜드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RSM클래식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의 케빈 키스너가 최종합계 22언더파 260타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승을 일궈냈습니다.
키스너는 대회 마지막 날 버디만 6개를 기록하는 맹타를 휘둘러 2위 선수와는 6타차 여유 있는 우승을 기록하며, 2015-2016 시즌에서 생애 첫 투어 타이틀을 거머쥔 6번째 선수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세계 골프 랭킹 순위 17위로 올라선 키스너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골프를 시작한 이래로 가장 행복한 한 해로 마무리 될 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했고, 우승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합니다." 라고 우승의 기쁨을 전했습니다.

THE COUNTS: RSM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 중 105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혹은 Pro V1x를 선택해 16명만이 선택한 2위 브랜드 대비 6배 이상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하이브리드(27명), 아이언(41명), 보키 디자인 웨지 (200명), 스카티 카메론 퍼터(62명) 카테고리에서도 1위의 사용률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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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크리스티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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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 V1의 크리스티 커가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4라운드 동안 60대 타수를 기록하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18번째 LGPA 투어 타이틀을 기록했습니다.

커는 대회 마지막 라운드 15번홀(파4)에서 12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분위기를 전환시켰고, 17번홀(파5)에 3미터 이글을 잡아내 우승에 쐐기를 박으며, 17승을 거둔 노련한 선수의 면모를 가감 없이 뽐냈습니다.
크리스티 커와 한 타 차로 아쉽게 공동 2위에 그친 장하나(Pro V1)와 제리나 필러(Pro V1x)를 포함해 이번 대회 7위안에 랭크된 10명의 선수 중 6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THE COUNTS: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한 71명의 선수 중 47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5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무려 9배 이상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리더보드  |  2015년 11월22일 종료 대회 기준
투어구분대회명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2위
골프볼 선수
PGA 투어 (2015-16)RSM 클래식10516
유러피언 투어DP 월드 투어 챔피언십338
LPGA 투어CME그룹 투어 챔피언십475
아시안 투어리조트 월드 마닐라 마스터스8622
JGTO던롭 피닉스3531
오스트랄라시안 투어유니클로 마스터스9714
남아프리칸 투어더 라이온 오프 아프리카 캐이프타운 오픈12718
PGA 투어 차이나나인 드래곤스 오픈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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