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31회 신한동해오픈>
최진호 프로, 박상현 프로 및 김도훈 프로 투어 착장 공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CC에서 열리는 2015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31회 신한동해오픈>를 앞두고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최진호 프로와 박상현 프로, 그리고 김도훈 프로 3명의 4라운드 투어 착장을 공개합니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올해 최진호 프로의 ‘SK 텔레콤 오픈’의 우승을 비롯해, 지난해 박상현 프로와 함께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8월)’, ‘KJ CHOI 인비테이셔널(10월)’ 우승 거두는 등 지난해만 KPGA투어에서 4승, 윈터투어 및 이벤트경기까지 총 7승을 기록하며 그 퍼포먼스가 투어에서 입증되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이번 <제31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최진호 프로와 박상현 프로, 김도훈 프로를 필두로 4라운드 동안 각 선수별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만의 컬러 스토리(1~3라운드)와 고기능성의 투어핏 라인(4라운드)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진호 프로 – 에너제틱함과 활력 넘치는 오렌지 & 블랙 룩
먼저, 올시즌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며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최진호 프로는 에너제틱함과 활력을 의미하는 오렌지와 블랙 컬러의 착장을 1라운드에서 3라운드까지 선보입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타이틀리스트 어패럴만의 D.N.A 컬러인 강렬한 레드와 블랙의 투어핏 Tour-Fit 라인으로 자신감 넘치는 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상현 프로 – 상쾌하고 산뜻한 블루 & 화이트 룩
지난해 정규대회 및 원터투어, 이벤트대회 등 총 7승과 더불어 최저타수상을 받은 박상현 프로는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신한동해오픈에서 시원하게 대미를 장식할 수 있도록 블루와 화이트의 컬러 조합으로 상쾌함과 산뜻함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올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레드로 포인트를 준 투어핏 Tour-Fit 라인을 선보입니다.
김도훈 753 프로 – 신뢰감과 안정을 의미하는 네이비 룩
매일유업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김도훈 프로에게는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신뢰감과 안정을 의미하는 네이비 컬러의 착장을 스타일링하였습니다.
최고의 집중력을 요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최고기능성 라인인 투어핏 Tour-Fit 라인을 선보입니다.
▶최진호 프로, 박상현 프로, 김도훈 프로 전 라운드 스타일링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