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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피터스가 이끈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4승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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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스, 유러피언 투어 KLM 오픈 우승

23살의 젊은 골퍼 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토마스 피터스가 유러피언 투어 KLM 오픈에서 에두아르도(Pro V1x)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리 슬래터리(Pro V1x)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지난 대회인 체코 마스터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려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로 기분 좋은 첫 승을 가져간바 있는 피터스는 이번 우승까지 추가하여 개인 투어 통산 2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바로 지난주에 펼쳐진 M2M 러시안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슬래터리는 이번 대회에서 아쉬운 공동 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의 파브리지오 자노티
가 마지막 라운드를 63타로 마무리하며 1위와는 2타차로 4위에 기록됐습니다.
이번 대회 상위 10위에 랭크된 11명의 선수 중 무려 10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그 퍼포먼스를 입증 했습니다.

THE COUNTS:
KLM 오픈에 참가한 156명의 선수 중 110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했으며, 19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무려 6배의 이상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피터스의 이번 우승을 포함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2014-15시즌 유러피언 투어 에서 18회 우승을 기록하며, 7회 우승을 거머쥔 2위 골프볼 대비 2배 이상의 우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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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휴고, 남아프리카 투어 보다컴 오리진스 발 드 그라체 우승 

남아프리카 투어 보다컴 오리진스 발 드 그라체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장 휴고(Pro V1x)가 버디만 무려 8개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최종합계 21언더파 195타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잔데르 롬바르드 (Pro V1x)는 대회를 18 언더파로 마감하여 3위에 랭크 되었고, 지난 대회 챔피언인 마이클 홀릭(Pro V1x) 아쉬운 단독 4위에 머물렀습니다.
휴고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투어 통산 2승, 개인 통산 17승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WHAT’S IN JEAN HUGO'S BAG
5483_ProV1x-WITB-wgutter-no-bottom_jpg-550x0골프볼: Pro V1x

드라이버: Titleist 915D3

페어웨이:
Titleist 915F

아이언:
Titleist MB 716 prototype

웨지:
Vokey Design SM5 52º

Vokey Design SM5 56º

Vokey Design SM5 60º

THE COUNTS:
보다컴 오리진스 발 드 그라체에 참가한 선수 122명 중 95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18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5배 이상의 사용률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이번 시즌 남아프리카 투어에서 8회 우승을 이끌어, 3회 우승을 기록한 2위 골프볼 대비 3배 가까운 우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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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칼도 셀리아, 라틴아메리카 투어 에콰도르 오픈 우승 

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리칼도 셀리아가 에콰도르 오픈 정규 마지막 라운드를 2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생애 첫 투어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이안 데이비스(Pro V1x)는 챔피언 셀리아와는3타차로 아쉬운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THE COUNTS:
에콰도르 오픈 출전 선수 중 114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16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무려 7배의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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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원아시아/코리안투어 코오롱 제 58회 한국 오픈 우승 

원아시아 투어 코오롱 한국오픈 정규 4라운드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이경훈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낚는 맹타를 휘두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생애 첫 내셔널 대회 우승이자, 국내 대회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대회 초반 부터 안정된 스윙을 보여주었던 이경훈은 "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은 항상 일관된 퍼포먼스를 보여줘요. 바람이 많이 불어도 골프볼이 흔들리지 않고 더 힘있게 날아가 주니, 어떤 샷이든 자신있게 스윙할 수 있었요"라고 인터뷰하며 골프볼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의 김민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선두를 따라잡지 못하고, 1타차 뒤진 66타로 단독 2위에 머물렀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이동민(Pro V1x)왕정훈(Pro V1x)과 함께 1위 선수와는 3차타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상위 10위에 오른 13명의 선수중 10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THE COUNTS:
코오롱 제 58회 한국오픈에 참가한 144명의 선수중 113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11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10배 이상의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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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IST BY THE 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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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총 17,999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3,008명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보다 5배가 넘는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추가된 4승으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총 121회의 우승을 함께 했습니다. 이는 27회 우승에 그친 2위 골프볼 보다 4배 이상의 높은 우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리더보드  |  2015년 9월13일 종료 대회 기준
 
투어구분대회명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2위
골프볼 선수
유러피언 투어KLM 오픈11019
LPGA 투어에비앙 챔피언십849
웹닷컴 투어호텔 피트니스 챔피언십8713
남아프리카 투어보다컴 오리진스 발 드 그라체9518
라티노아메리카 투어에콰도르 오픈11416
ONEASIA 투어코오롱 제 58회 한국 오픈11311
KLPGA 투어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8321
중국 PGA 투어핑안은행 챔피언십9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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