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 챔피언십에서 상위 랭커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하여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PGA 투어 도이치뱅크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리키 파울러(Pro V1x)가 헨릭 스텐손(Pro V1)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리키 파울러는 마지막 5홀을 남긴 상태에서 선두와 2타차 뒤져 있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정규 14번째 홀에서 그림 같은 12M 버디 버팅을 성공시키며, 선두를 1타차로 바짝 뒤쫓았습니다.
정규 마지막 라운드를 3언더파 68타로 마감한 파울러는 스텐손과 동 타를 이룬 뒤 연장 2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대회 4라운드 동안 60대 타수를 기록하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리키 파울러는 페덱스컵 랭킹 3위로 훌쩍 뛰어올랐으며, 세계 골프 랭킹 5위에 기록되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의 헨릭 스텐손은 3라운드 동안 1타차 선두로 앞섰지만 마지막 라운드 16번째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마감해 아쉬운 2위를 기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찰리 호프먼(Pro V1x)은 정규 마지막 라운드를 4 언더파 67타로 마무리하며, 최종 합계 11 언더파 273타로 단독 3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매트 존스(Pro V1x)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하여 5명의 선수들과 공동 4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또 다른 4위 그룹의 헌터 메이현(Pro V1x)은 페덱스컵 랭킹 91위에서 52위로 껑충 뛰어오르며, 2007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한 정적으로 페덱스컵 시드권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THE SURVEY SAYS : 도이치뱅크 챔피언십에 참가한 98명의 선수 중 62명이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선택해 10명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6배가 넘는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하이브리드(18명), 아이언(26명), 보키 디자인 웨지 (87명), 스카티 카메론 퍼터(37명) 카테고리에서도 1위의 사용률을 보여주었습니다.
금주 추가된 리키 파울러의 우승과 함께 타이틀리스트는 2014-15 시즌 PGA 투어에서 26승을 이끌어, 7승을 기록한 2위 골프볼 대비 6배가 넘는 우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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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TO투어 후지산케이 클래식 우승자 김경태 선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김경태 선수가 JGTO 투어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의 이경훈 선수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경태 선수는 대회 2라운드부터 선두를 지켜내는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최종합계를 9언더파 275타로 마무리해 이번 시즌 3승,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 챔피언 김경태 선수를 포함해 아쉬운 2위를 거둔 이경훈 선수, 단독 3위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마사히로 가와무라 선수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그 퍼포먼스를 입증했습니다.
WHAT'S IN KYUNG TAE KIM'S BAG
골프볼: Pro V1x
드라이버: Titleist 915D2 (9.5º) w/Diamana W Series 60 shaft
페어웨이 메탈: Titleist 915Fd (15.0º) w/Tour AD DI-6 shaft
하이브리드: Titleist 915H (18º) w/Tour AD DI-85 Hybrid shaft
아이언: Titleist 714 CB (3-5) and Titleist 714 MB (6-9) SM5w/True Temper Dynamic Gold shafts
웨지: Vokey Design SM5 Raw Finish 48.06 F-Grind w/True Temper Dynamic Gold S400 shaft
Vokey Design Raw Finish 52.08 F-Grind w/True Temper Dynamic Gold S400 shaft
Vokey TVD Raw Finish 58.08 K-Grind w/True Temper Dynamic Gold S400 shaft
WHAT'S IN MASAHIRO KAWAMURA'S BAG
골프볼: Pro V1
드라이버: Titleist 915D2 (7.5º)
페어웨이 메탈: Titleist 915Fd (13.5º)
하이브리드: Titleist 913Hd (18º, 20º)
아이언: Titleist 716 MB prototype (6-PW) w/True Temper Dynamic Gold shafts
웨지: Vokey Design SM4 Raw Finish 54º w/True Temper Dynamic Gold S400 shaft
Vokey Design SM4 Raw Finish 60º w/True Temper Dynamic Gold S400 shaft
퍼터: Scotty Cameron Newport 2
THE SURVEY SAYS:
후지산케이 클래식에 참가한 선수 중 58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해 압도적인 1위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아이언(23명), 보키 디자인 웨지 (96명) 카테고리에서도 압도적인 사용률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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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우승자 노무라 하루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의 노무라 하루가 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생애 2번째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노무라 하루는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동타를 이룬 1명의 선수와 맞이한 연장 1차전에서 극적인 파 퍼팅을 성공시키며 아찔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대회를 마친 Top 10 에 랭크된 12명의 선수중 7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해 훌륭한 경기력을 뽐냈습니다.
THE SURVEY SAYS:
한화금융 클래식에 참가한 132명의 선수 중 총 84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19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4배 이상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TITLEIST BY THE NUMBERS
2015 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현재까지 총 17,210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2위 골프볼 (2,899명) 보다 5배가 넘는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하며 넘버원 골프볼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의 추가된 우승 횟수까지 하여 총 117회의 우승을 함께 했으며, 2위 골프볼 (27회) 대비 4배 이상의 높은 우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리더보드 | 2015년 9월6일 종료 대회 기준
투어구분 | 대회명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 2위 골프볼 선수 |
PGA 투어 | 도이치뱅크 챔피언십 | 62 | 10 |
유러피언 투어 | M2M 러시안 오픈 | 99 | 14 |
KPGA 투어 | 매일유업 오픈 2015 | 116 | 11 |
KLPGA 투어 | 한화금융 클래식 2015 | 84 | 19 |
JGTO | 후지산케이 클래식 | 58 | 40 |
남아프리카 투어 | 선 시바야 챌린지 | 79 | 15 |
캐나디언 투어 | 와일드파이어 인비테이셔널 | 8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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