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 클럽에서 펼쳐진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재크 존슨의 완벽한 우승으로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손에 쥐었습니다.
3라운드동안 선두와는 3타차로 뒤쳐진 재크 존슨이 마지막 라운드를 6언더파 66타로 경기를 마치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재크 존슨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마크 레시먼, 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루이스 우스투이젠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4개 홀에서 펼쳐진 연장전에서 재크는 버디 2개를 낚아 올려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으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디 오픈 챔피언십의 주인공이 된 재크 존슨의 우승 장비를 살펴 볼까요?
WHAT’S IN ZACH JOHNSON'S BAG
골프볼: Pro V1x
드라이버: Titleist 913D2 (8.5º) w/Mitsubishi Diamana Blue 73 X shaft
페어웨이 메탈: Titleist 913Fd (15º) w/Mitsubishi Diamana Blue S+ 70 TX shaft
Titleist 913F (17º) w/Motore VC8.0 X shaft
유틸리티 아이언: Titleist 712U (3) w/Mitsubishi Fubuki AX H500 X graphite shaft
아이언: Titleist AP1 (4) w/True Temper Dynamic Gold
Titleist AP2 714 (5-9) irons w/True Temper Dynamic Gold X100
웨지: Vokey Design SM4 48.06 w/True Temper Dynamic Gold S400 shafts
Vokey Design SM4 54.12
Vokey Design SM4 prototype 60º V grind
#TeamTitle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