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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2015 상반기 투어 사용률 및 우승률 정상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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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골프볼로 플레이 하십니까? Pro V1 and Pro V1x.
타이틀리스트, 2015 상반기 투어 사용률 및 우승률 정상

2015년 시즌 상반기에도 가장 높은 투어 사용률과 우승률을 기록한 골프볼은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리서치기관인 ‘데럴 서베이’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는 2015년 시즌 상반기 전세계에서 개최된 골프 대회를 통틀어 67%의 사용률을 기록하며, 대회 직전 진행되는 사용구 조사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골프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세계 최상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는 PGA 투어에서는 62%, LPGA 투어에서는 72%의 사용률로 변함없는 퍼포먼스와 선수들의 믿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각 투어의 사용률 2위 브랜드 (PGA투어-13%, LPGA투어-8%)와 약 5~10배의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더 이상 필적할 수 없는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우승률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2015년 상반기에 열린 PGA 투어 총 33개 대회 중 21개 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해 64%의 우승률을 기록했으며, LPGA 투어에서는 16개 대회 중 7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가장 많은 챔피언 퍼트를 함께한 골프볼로 기록됐습니다. (2015년 6월 29일까지의 결과)

타이틀리스트는 올 상반기 국내 투어에서도 새로운 사용률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국내 리서치 업체인 CNPS의 조사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는 코리안 투어에서 76%의 압도적인 사용률을, KLPGA 투어에서도 61%의 사용률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더욱이 코리안 투어에서는 상반기에 개최된 6개의 대회에서 5번의 우승을 휩쓸며 말이 필요 없는 퍼포먼스 그 자체로 제품의 진가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전세계 주요 투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률 및 우승률

 

 투어사용률(%)우승률(%)우승횟수총 대회수
전세계 투어67%60%82137
1PGA 투어62%64%2133
2LPGA 투어72%44%716
3코리안 투어76%83%56
4KLPGA 투어61%42%512
  

 

국내 남녀대회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우승자 

 투어우승선수 (사용모델)
1코리안 투어허인회 (Pro V1x), 문경준 (Pro V1x), 최진호 (Pro V1x)
이태희 (Pro V1x), 이수민 (Pro V1)
2KLPGA 투어이정민 (Pro V1) 3승, 박성현 (Pro V1x – 7번), 장하나 (Pro V1)
 
 

 

우승자가 말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이정민 
이정민 (시즌 3승) |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E1 채리티 오픈,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

상황에 따라 골프볼을 굴려서 핀에 붙일지 아니면 띄워서 세울지를 계산하는데 Pro V1의 믿음은 이 때 생겨요. 제가 생각한 만큼, 제가 연습한 만큼 샷을 하면 공이 그 계산대로 떨어져 주거든요.
그런 상황들이 쌓이다 보면 저절로 골프볼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되요.

최진호 
최진호 | 
SK 텔레콤 오픈 우승


Pro V1x는 스핀이나 그린 주변에서의 볼 컨트롤도 더할 나위 없지만 정말 중요한 건 바람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다는 거에요.
저는 바람이 그렇게 겁나지 않았어요.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더라고요. 또, 드라이버 비거리가 많이 늘었어요. 드라이버 비거리가 느니 세컨샷부터 편해지는 느낌이에요

박성현
박성현 |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우승


Pro V1x만한 골프볼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비거리, 스핀, 컨트롤 모든 부분에서 만족을 주는 볼입니다.
저는 핀을 보고 쏘는 편이에요. 제가 떨어뜨리려는 지점을 정해두면 Pro V1x는 대부분 그 주변에 볼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장하나
장하나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우승

저는 골프볼의 타구감과 타구음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드라이버 샷부터 아이언 퍼팅까지 Pro V1은 특유의 묵직한 타구감과 부드러움은 제가 원하는 것이고, 이미 제 몸에 적응이 되어있는 볼이기에 쉽게 다른 볼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약 9년동안 사용해 오고 있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