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톰 프랑스 오픈 마지막 라운드, 1위 선수와 3타차로 뒤져있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베른트 비스베르거(Pro V1x)가 환상적인 샷감으로 6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하며, 2위인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의 제임스 모리스를 3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 전반 9홀에서만 버디를 무려 5개를 낚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비스베르거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마무리하며, 유러피언 투어 통산 3승째를 기록하였습니다.
비스베르거는 우승 직후 “이제야 마음이 조금 편안해 지네요. 무엇보다 이번 주 동안 1개의 보기만 허용하며, 좋은 성적으로 우승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기록한 베른트의 우승 장비를 살펴보시죠?

WHAT’S IN BERND WIESBERGER'S BAG
골프볼: Titleist Pro V1x
드라이버: Titleist 915D3 (7.5º) w/Fujikura Precurser KURO 75X
페어웨이 메탈: Titleist 915F (13.5º) w/Rombax P95X
하이브리드: Titleist 915Hd (17.5º) w/Motore VC 9.8X
유틸리티 아이언: Titleist 712U (3) w/N.S. Pro Modus3 X
아이언: Titleist CB 714 (4-PW) w/N.S. Pro Modus3 X (4 - 6) and N.S. Pro Modus3 TX (7 - PW) soft stepped
웨지: Vokey Design SM4 52.12 w/N.S. Pro Modus3 X and 60.10 w/True Temper Dynamic Gold S400
퍼터: Scotty Cameron Futura X5

베른튼의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TITLEIST BY THE NUMBERS
2015년, 전세계 프로투어에서 현재까지 총 12,477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2위 골프볼 (2,093명) 보다 5배 이상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금주 추가된 2승과 함께 타이틀리스트는 올해까지 총 84회의 우승을 이끌어, 21회 우승을 기록한 2위 골프볼 대비 4배가 가까운 우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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