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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골프볼, PGA, LPGA, KPGA, KLPGA 투어 석권.

2015-07-01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번째 타이틀 획득에 성공한 부바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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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부바 왓슨이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연장 2번째 홀에서 2.5m 버디 퍼트를 잡으며 대회 통산 2번째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부바 왓슨은 지난 2010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기록, 현재까지 통산 8승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왓슨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스코어 16언더파 264타로 2014-15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왓슨은 시즌 초반인 작년 11월 중국에서 개최된 WGC-HSBC 챔피언십에서도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한 바 있습니다.

4위로 대회를 마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그레엄 딜라에트 역시 4라운드 내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딜라에트를 비롯하여 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칼 피터슨(5위)과 루크 도널드(공동 7위)는 이번 대회로 오는 7월 개최되는 3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의 출전 자격을 획득 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2014-15 PGA 투어 현재까지 개최된 총 33번의 대회 중 총 21번의 우승을 함께해 4회 우승에 그친 2위 브랜드 보다 5배 이상의 우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 중 총 100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17명만이 선택한 2위 브랜드와 6배 이상의 사용률을 보였습니다.

아이언(타이틀리스트 41명, 2위 브랜드 32명)과 웨지(타이틀리스트 153명, 2위 브랜드 56명)에서도 타이틀리스트는 사용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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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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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최나연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 버디 – 파를 기록하며 최종 스코어 15언더파로 2위를 2타차로 제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개막전인 코에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투어 시작부터 이미 승수를 챙겼던 최나연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2승, LPGA 투어 통산 9승을 달성했습니다.

NW 아칸소 챔피언십에 출전한 144명의 선수 중 107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13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과 8배가 넘는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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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군산 CC 오픈 우승자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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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이수민이 KPGA 투어 군산 CC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하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수민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이번 군산 CC 오픈은 바람이 많이 불어 걱정했는데, 2015 Pro V1은 바람의 영향을 덜 타면서 그린에서도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줬어요. 그래서 볼을 믿고 자신 있게 쳤고 결국 좋은 결과로 이루어 져서 정말 기분 좋습니다.” 라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의 이지훈
은 최종합계 3언더파 276타로 2위를 기록 하였으며,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이민창(Pro V1x)이 해당대회 3위에 랭크 되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한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위 1,2,3위를 휩쓸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린 13명의 선수 중 11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퍼포먼스를 입증했습니다.

군산 CC 오픈에서 총 125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2위 골프볼 (15명) 보다 무려 8배 이상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THE WINNING SETUP: 군산 CC 오픈 우승자 이수민

골프볼: Titleist Pro V1
드라이버: Titleist 915D3 (8.5º)
페어웨이: Titleist 915F (13.5º, 18°)
아이언: Titleist CB 714 irons (3-6) and MB 714 (7-PW)
웨지: Vokey Design Spin Milled gap (52)and lob (60) wedges
퍼터 : Scotty Cameron New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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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우승자 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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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V1의 장하나는 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를 5개나 낚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2위선수와는 1타차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국내 대회 투어 통산 7승째를 기록하고 있는 장하나는 “Pro V1 골프볼 특유의 묵직하고, 부드러운 타구감이 마음에 들어요. 특히 드라이버 샷에서 비거리 손실이 없어 이번 대회우승에 큰 도움을 받았어요. “라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015년 전세계 프로투어에서 현재까지 총 11,999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2위 골프볼 (1,988명) 보다 5배 이상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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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추가된 5승과 함께 타이틀리스트는 올해까지 총 82회의 우승을 이끌어, 20회 우승을 기록한 2위 골프볼 대비 4배가 넘는 우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리더보드  |  2015년 6월28일 종료 대회 기준

 

투어구분대회명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2위
골프볼 선수
PGA 투어트래블러스 챔피언십10017
유러피언 투어BMW 인터네셔널 오픈10722
LPGA 투어NW 아칸소 챔피언십1078
챔피언스 투어US 시니어 오픈10722
웹닷컴 투어에어 캐피탈 클래식9520
JGTOISPS 혼다 글로벌컵7544
KPGA 투어군산 CC 오픈12515
KLPGA 투어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7920
캐나디언 투어신크루드 보리얼오픈10320

 

#팀타이틀리스트 #TeamTitleis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