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투어 BMW PGA 챔피언십 우승자 안병훈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안병훈이 EPGA에서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BMW PGA 챔피언십에서 EPGA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안병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65타를 기록, 최종 스코어 21언더파 267타로 대회 기록을 2타차로 갈아치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상 깊은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통차이 자이디 (Pro V1x, 915D2 드라이버, 915F 페어웨이 메탈, AP2 714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5 웨지, 스카티 카메론 뉴포트 퍼터)를 포함한 2위 그룹을 자그마치 6타차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습니다.
23살인 안병훈은 투어 데뷔 첫해에 우승을 차지한 두 번째 선수로, 2009년 17살의 나이로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안병훈은 이번 우승으로 6월에 개최되는 메이저 U.S. Open과 7월에 개최되는 디 오픈 챔피언십의 티켓도 확보했습니다.
안병훈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이번 우승으로 더 큰 메이저 대회도 출전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제 삶 전체를 바꾼 우승 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What’s in Byeong-Hun An’s Bag?:
Pro V1x 골프볼, 913D3 드라이버(8.5도), 915F 페어웨이 메탈(13.5도), 915Hd 하이브리드(17.5도), 714MB 아이언(3-9번), 보키 디자인 SM5 웨지(48,54,60도), 스카티 카메론 뉴포트 퍼터
안병훈은 이번 우승으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한 9번째 유러피언 투어 우승자가 되었으며, 4승을 거둔 2위 골프볼과는 2배이상의 우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PGA 투어 SK 텔레콤 오픈 우승자 최진호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최진호가 SK 텔레콤 오픈 마지막 홀에서 5M 거리의 버디 퍼팅을 극적으로 성공시키며,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이수민(Pro V1x, 915F 페어웨이 메탈, 915H 하이브리드, 714CB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4 웨지, 스카티카메론 009 퍼터)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3년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투어 통산 4째를 신고한 최진호는 우승직후 인터뷰에서 “ 대회가 열렸던 스카이 72 CC는 바닷가 근처라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드라이버 샷에서 Pro V1x 골프볼의 비거리 손실이 거의 없어 부담없이 세컨샷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린이 딱딱해 핀 공략이 매우 어려웠는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탁월한 퍼포먼스 덕분에 샷에만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김경태(Pro V1x, 915D2 드라이버, 915Fd 페어웨이 메탈, 915H 하이브리드, CB,MB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5 웨지)와 Pro V1x의 디미트로이스 파파다토스와 개리스 패디슨을 포함한 5명의 선수가 최진호와는 2타차로 3위에 랭크 되는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상위 10위에 랭크 된 선수 중 9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What’s in JinHo Choi Bag?:
타이틀리스트 Pro V1x, 915D2 드라이버, 915Fd 페어웨이 메탈, 915H 하이브리드 714 AP2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5 웨지, 스카티 카메론 퍼터
TITLEIST BY THE NUMBERS :
2015년 전세계 프로투어에서 현재까지 총 8,559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2위 골프볼 (1,532명) 보다 5배 이상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올해까지 총 57회의 우승을 이끌어, 16회 우승을 기록한 2위 골프볼 대비 3배가 넘는 우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리더보드 | 2015년 5월24일 종료 대회 기준
투어구분 | 대회명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 2위 골프볼 선수 |
PGA 투어 |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 82 | 10 |
유러피언 투어 | BMW PGA 챔피언십 | 90 | 25 |
챔피언스 투어 | 시니어 PGA 챔피언십 | 94 | 28 |
JGTO | 간사이 오픈 | 60 | 16 |
남아프리카 투어 | 롬바드 인슈어런스 클래식 | 64 | 10 |
ONEASIA 투어 | SK 텔레콤 오픈 | 122 | 15 |
PGA 투어 차이나 | 우한 오픈 | 97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