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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혼다 클래식 우승자 파드리그 해링턴이 이끈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3승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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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파드리그 해링턴다니엘 버거가 최종 스코어 6 언더파 274 타로 동타를 기록하며, 최종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이안 폴터를 포함한 3명의 선수를 제치고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2홀의 연장 승부는 모두 2015 New Pro V1x 골프볼 간의 접전으로, 이미 우승자의 골프볼은 타이틀리스트 Pro V1x로 결정난 상태 였습니다. 지난해 말 이미 Pro V1x 골프볼과 함께 아시안 투어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절정의 샷감을 이어가던 파드리그 해링턴은 결국 연장 2홀 파 퍼팅을 성공 시키며 7년만에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연장전에 돌입했을 때 우승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좋은 예감이 들었어요.” 라고 해링턴이 인터뷰 했습니다.”

파드리그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골프랭킹 82위로 껑충 뛰어오르며, 4월에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권까지 획득 하는 쾌거를 일궈냈습니다.

축하합니다! 파드리그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전 세계 프로 투어 하이라이트

6712.ASullivan_Sub_030215.jpg-550x0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앤디 설리반이 유러피언 투어 요버그 오픈 마지막 라운드를 6언더파 66타로 마감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종합계 17 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설리반은 이번 대회에서도 타이틀리스트의 새로운 Pro V1x 골프볼을 선택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8228.AYang_Sub_030215.jpg-550x0새로운 타이틀리스트 Pro V1의 양희영이 태국에서 치러진 LPGA 투어 혼다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시즌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숫자로 보는 타이틀리스트

2015년 전세계 프로투어에서 현재까지 총23,166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2위 골프볼 (468명) 보다 5배 이상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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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추가된 3승과 함께 타이틀리스트는 올해까지 총 21회의 우승을 이끌어, 8회 우승을 기록한 2위 골프볼 대비 2배가 넘는 우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리더보드  |  2015년 3월 1일 종료 대회 기준

투어구분대회명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2위
골프볼 선수
PGA 투어혼다 클래식8717
유러피언 투어요버그 오픈15823
LPGA 투어혼다 LPGA 타일랜드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