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 브랜드 앰배서더 조던 스피스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를 6언더 파 66타로 마감하며, 최종합계 26 언더파 262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던은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Pro V1x 시제품(Prototype) 골프볼과, 새로운 드라이버 915D2, 페어웨이 우드 915F, 하이브리드 915Hd을 선택해 두 대회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조던은 이번 경기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x 시제품과 함께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버디, 이글, 드라이버 적중률, 퍼팅 순위에서 1위, 그린 적중률에서는 3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은 매 세대를 거듭할수록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특히 이번 새로운 시제품 골프볼의 더 부드러워진 커버 덕분에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 컨트롤과 퍼터에서의 타구감이 좋아져, 흔들림 없이 날카롭게 퍼팅 할 수 있었고, 롱게임에서 또한 훌륭한 비거리를 보여줘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2주연속 우승한 조던 스피스가 선택한 타이틀리스트 장비를 소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