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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 스텐손이 이끈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4승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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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헨릭 스텐손이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유러피언 투어 통산 9승을 거두었습니다.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17,18번홀에서 그림 같은 연속 버디로 치열했던 경기를 마감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대회 초반에는 경기가 잘 안 풀렸어요. 12번과 16번홀에서 파 세브로 겨우 마감했지만,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17번 홀에서 홀 30cm에 붙이는 좋은 샷을 할 수 있었고, 18번홀에서 안정적이게 114미터 웨지샷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스텐손은 벌써부터 대회 3연속 우승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여 2연패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흥분됩니다. 내년에도 우승하여,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헨릭 스텐손의 3연속 우승을 기원합니다!

전 세계 프로 투어 하이라이트

7444.Cullen_Sub_112414.jpg-550x0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닉 컬렌이 호주 마스터스에서 맹추격을 해오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아담 스콧을 1타차로 따돌리고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경기를 마감하며, 생애 첫 오스트랄라시안 투어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호주 마스터스 리더보드 상단에 랭크 된 10명의 선수 들 중 9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선택해 퍼포먼스를 입증했습니다.

 

 

4848.rashid_khan_Thumb_111714.jpg-550x0아시안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마단 마맛이 리조트 월드 마닐라 마스터스에서 생애 4번째 투어 타이틀을 손에 쥐었습니다. 마맛은 1라운드부터 선두로 나서 와이어-투-와이어로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완벽하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타이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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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시즌 마지막 경기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명승부를 펼쳐준 우승선수를 포함해, 금주 추가된 4승과 함께 타이틀리스트는 올해까지 총 169회의 우승을 이끌어, 44회 우승을 기록한 2위 골프볼 대비 3배가 넘는 우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전세계 프로투어에서 현재까지 총 22,677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2위 골프볼 (3,905명) 보다 6배 이상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리더보드  |  2014년 11월 24일 종료 대회 기준

투어구분대회명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2위 골프볼
LPGA 투어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466
아시안 투어리조트 월드 마닐라 마스터스8423
오스트랄라시안 투어BetEasy 마스터스10313
PGA 차이나 투어하이난 오픈5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