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로버트 스트렙 이 맥글래드리 클래식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브랜든 디 용, 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윌 맥켄지와 함께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로버트는 최종 스코어 14언더파 266타로,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6위), 티에서 그린까지 가는 평균 타수(13위), 퍼팅으로 획득한 타수 (2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감했습니다.
“항상 더 나은 플레이를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웨지샷으로 핀에 더 가까이 붙이고, 더 좋은 퍼팅을 하고, 볼을 더 잘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꾸준히 노력한 결과 모든 샷이 조금씩 나아진 것 같아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내년도 마스터스 시드권을 획득하여, 꿈의 무대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스트렙이 “ TV로만 즐겨 봤던 마스터스 경기에 제가 출전한다니 매우 기쁘고 흥분되요. “ 라고 인터뷰했습니다.
멋진 경기를 보여준 로버트, 축하합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의 리-안 페이스가 악천후로 경기가 축소된 블루 베이 LPGA에서 최종라운드의 전반 홀에서만 3타를 줄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LPGA투어 통산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챔피언스 투어 AT&T 챔피언십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마이클 알렌이 1.5M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팀 타이틀리스트
이번주 추가된 우승으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현재까지 총 151회의 우승을 함께 했으며 40회 우승에 그친 2위 골프볼과 3배가 넘는 우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총 21,307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플레이 했으며, 이는 3,574명이 선택한 2위 골프볼과 6배가 넘는 사용률 입니다
타이틀리스트 리더보드 | 2014년 10월 26일 종료 대회 기준
투어구분 | 대회명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 2위 경쟁사 |
PGA 투어 | 맥글래드리 클래식 | 86 | 15 |
LPGA 투어 | 블루 베이 LPGA | 56 | 7 |
챔피언스 투어 | AT&T 챔피언십 | 54 | 8 |
원아시아 투어 | 코오롱 제57회 한국오픈 | 71 | 9 |
KLPGA 투어 | KB금융 스타챔피언십 | 65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