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맥글래드리 클래식 출전을 위해 조지아주의 아름다운 시 아일랜드로 향했습니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시 아일랜드 골프 클럽은 전장이 7,055 야드 (파 70)로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경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과거 우승자의 스코어가 대부분 260대로 비교적 낮은 타수를 기록하였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우승을 위해서는 한 치도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시 아일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재크 존슨은 “시 아일랜드는 제가 가본 골프 클럽 중 가장 좋은 코스에요. 그러나 이곳은 바람이 강한 편이어서 상황에 따라 선수들이 경기하기에 매우 까다로워 질 수도 있습니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벤 마틴은 “지난 주 우승의 기쁨은 잠시 뒤로 하고, 이번 주 경기와 지금 순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며 지난 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오픈에서의 우승 여세를 몰아 2연승 달성을 위해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숫자로 보는 2014 맥글래드리 클래식
2014 맥글래드리 클래식에서는 86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를 선택해 15명을 선택한 2위 골프볼 보다 5배가 넘는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아이언 (38), 샌드, 로브 웨지 (138) 그리고 퍼터 (48) 카테고리에서도 타이틀리스트가 1위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SHOTS AND SCENES
지난 화요일 매우 고요한 분위기의 시 아일랜드 골프장 모습
시사이드 코스 전경
지난주에 생애 첫 PGA 투어 타이틀을 거머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벤 마틴
시 아일랜드 골프 코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
지난 주 팀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이 보여준 멋진 경기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