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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거스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오픈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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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PGA투어 시즌,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오픈을 위해 라스베거스 네바다주로 향했습니다. 선수들은 TPC 서머린(7,243야드)에서 우승 타이틀을 얻기 위해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전년도 우승자인 웹 심슨은 승리를 위해서 스스로의 페이스를 잘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주 대회에서 퍼팅샷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전장의 거리가 길지 않아서 파 5홀과 파 4홀이 2온, 1온이 가능하기 때문에 퍼팅과 숏게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2년 6개월 동안 백혈병 투병 끝에 필드로 돌아온 타이틀리스트 앰배서더 재러드 라일 역시 지난주 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오픈에서 출전했습니다.

“지난주는 정말 멋진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2년 반 동안 노력했던 것들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이번 대회에서 선전해 준 재러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TT_count_Tour_Shriners숫자로 보는 2014 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오픈

2014 슈라이너스 호스피탈즈 포 칠드런 오픈에서 93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를 선택해 16명을 선택한 2위 골프볼 보다 5배가 넘는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아이언 (38), 샌드, 로브 웨지 (140) 그리고 퍼터 (56) 카테고리에서도 타이틀리스트가 1위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SHOTS AND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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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2013 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우승자 웹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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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투어에서 3승을 거둔 강력한 우승 후보 타이틀리스트 앰배서더 지미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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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거스의 특정 테마를 살린 스카티 카메론 커스텀 헤드커버는 슈라이너스의 전통이 되었으며, 참가한 선수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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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앰배서더이자 네바다 주립대학 졸업자인 찰리 호프먼이 경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그의 주최로 열리는 체리티 프로암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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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앰배서더 모건 호프먼이 2014/2015 PGA 투어 시즌의 첫 대회를 치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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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앰배서더와 PGA 투어의 루키 잭 블레이어를 위한 보키 디자인팀의 T-grind 커스텀 웨지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