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개최된 라이더컵에서 미국과 유럽 양국의 선수들이 자존심을 건 치열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단 한 팀에게만 돌아가는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많은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경기를 펼쳤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조던 스피스, 재크 존슨, 지미 워커, 빅토르 드뷔송, 웹 심슨을 비롯하여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헨릭 스텐손, 부바 왓슨, 리키 파울러, 헌터 메이헌, 제이미 도널드슨, 이안 폴터와 리 웨스트우드까지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에서 펼쳐진 대결에서 활약한 타이틀리스트 장비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