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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골프볼 @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도이치 뱅크 챔피언십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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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톱 100의 골퍼들이 참가한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치 뱅크 챔피언십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 (7,241야드, 파72)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도 대회 챔피언이자 페덱스컵 포인트 33위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찰리 호프먼은 이번 대회에 대해 “이 곳에서는 모두들 버디를 기대하기 때문에 다소 공격적인 플레이가 나옵니다. 20언더파 정도는 기록해야 우승을 바라볼 수 있어요. 매해 한 라운드에서 60, 61, 62타의 놀라운 기록이 나오기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페덱스컵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헌터 메이헌은 버디 찬스가 많은 코스지만, 우승을 위해서는 홀별 전략을 잘 세우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 했습니다.

"지금 부는 바람이 코스와 그린을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어프로치샷과 그린에 올리는 샷의 앵글까지 모두 잘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최고의 스코어와 우승을 위해서는 골프 장비 및 특히 골프볼에 대한 완벽한 컨트롤과 믿음이 중요합니다.

TT_count_Tour_Ball_DB_ChampBY THE NUMBERS: 2014 도이치 뱅크 챔피언십

2014 도이치 뱅크 챔피언십에서 총 54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를 선택해 13명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보다 4배가 넘는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아이언 (25)과 어프로치, 샌드, 로브 웨지 (84) 카테고리에서도 가장 높은 사용률을 기록 했습니다.

SHOT AND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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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볼 @ 보스턴 TPC 연습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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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TPC 연습 그린 위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찰리 호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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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장비 지원을 위해 월요일 일찍 대회 현장에 도착한 타이틀리스트 투어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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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 투어 지원팀의 애론 딜 (왼쪽)과 타이틀리스트 투어 기술 지원팀의 데이브 사우스워스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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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웨지 지원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웨지 명장 밥 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