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골프볼 Pro V1x의 이미림이 마이어 LPGA 클래식 연장전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이미림은 Pro V1x와 함께 드라이버 비거리 평균 280 야드를 기록하며 경기 내내 필드를 리드했습니다. 이미림은 마지막 라운드를 69타로 마무리하며 최종 스코어 14언더파 270타로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미림의 금주 우승 소식과 함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2014년 현재까지 총 107회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26회 우승에 그친 2위 골프볼 보다 4배가 넘는 우승 입니다.

2014년 현재까지 개최된 세계 프로투어에서 총 15,441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2위 골프볼 (2,530명) 보다 6배가 넘는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리더보드  |  2014년 8월10일 종료 대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