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부터 미국 발할라 골프클럽에서는 세계 최고의 골퍼들이 2014년 PGA 챔피언십의 워너메이커 트로피와 2014년 마지막 메이저 우승의 기회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메이저 우승의 역사 한켠에 이름을 올림과 동시에 라이더 컵을 위한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PGA 챔피언십과 같은 메이저 무대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단연 압도적인 선택으로, 81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를 선택해 26명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보다 3배 이상의 사용률을 기록 했습니다.
아이언 (42), 샌드, 로브, 어프로치 웨지 (133) 카테고리에서도 타이틀리스트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팀타이틀리스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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