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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2014 상반기도 압도적인 사용률 1위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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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전세계 투어 선수들의 변함없는 믿음으로

2014 상반기도 압도적인 사용률 1위 수성

2014년 상반기 전세계 투어에서 투어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골프볼은 역시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리서치기관인 ‘데럴 서베이’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2014년 상반기 PGA 투어에서 62%, LPGA 투어에서 69%의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타이틀리스트는 각 투어에서 13%와 8%를 기록한 2위 브랜드와 5~8배의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그 제품력을 방증했습니다. 
(2014년 6월 30일까지 / PGA - 33개 대회, LPGA - 16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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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우승률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올 상반기에 열린 PGA 투어 총 33개 대회 중 19개 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해 58%의 우승률을 기록했으며, LPGA 투어에서는 16개 대회 중 5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국내 투어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선수들의 믿음을 증명했습니다.
올 상반기에 열린 KPGA 투어에서는 75%의 압도적인 사용률로 4명 중 3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하는 불가침의 강세를 보였으며, KLPGA 투어에서도 55%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KPGA 투어에서는 상반기에 개최된 7번의 경기에서 6번 우승으로 우승률 86%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새롭게 작성하며, 최고의 선수와 함께하는 넘버원 골프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C&PS 조사 결과)

 
 
◎ 전세계 주요투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률 및 우승률

(데럴 서베이 및 C&PS 조사결과 / 2014.1.1 ~ 6.30)

투어사용률(%)우승률(%)우승횟수총 대회수
1PGA 투어62%58%19회33개
2LPGA 투어69%31%5회16개
3코리안 투어75%86%6회7개
4KLPGA 투어55%56%5회9개

2007년 김경태 프로 이후 7년만에 KPGA투어 시즌 2연승을 기록한 김우현 프로(Pro V1x)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정확히 내가 계산한대로, 내가 생각한 지점에 떨어지기 때문에 나는 연습한 대로만 편안하게 샷을 하면 돼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으며,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2승을 챙긴 백규정 프로(Pro V1) 또한 “제주도에서 열리는 대회는 바람과의 싸움인데 Pro V1은 아무리 심한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생각한대로 날아가준다”며 골프볼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습니다.

◎ 국내 남녀대회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우승자 

투어우승선수 (사용모델)
 1코리안 투어이동민(Pro V1), 박준원(Pro V1x), 이기상(Pro V1x), 김우현(Pro V1x), 주흥철(Pro V1x)
 2KLPGA 투어이민영(Pro V1), 백규정(Pro V1), 이승현(Pro V1x), 김세영(Pro V1)

 

◎ 우승자들이 말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박준원
 
“이번 대회는 그린 주변에서 같은 어프로치 샷이라도 클럽이 잘 들어갈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미스를 했을 때도 스핀량이 일정하다보니 볼이 도망가지 않았죠. 런이 얼마나 생길지를 미리 계산할 수 있고 스핀량의 편차가 적어 믿고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 박준원 프로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김세영
 
 
 
“Pro V1은 드라이버부터 퍼팅까지 모든 샷을 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볼입니다.”
 
- 김세영 프로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이기상
 
 
“요즘 시합 코스의 그린은 매우 딱딱한 편입니다.  볼을 잘 받아주지 않죠. 제 샷에 실린 스핀량이 일정하지 않으면 공격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제가 생각한대로 스핀량을 일정하게 낼 수 있어 볼의 랜딩 포인트를 계산하기 수월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10년 넘게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 이기상 프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승현
 
“비거리가 긴 편이 아니라서 거리에 욕심이 많은 편인데Pro V1x를 사용하고나서 거리도 조금 이득보고 있어요. 무엇보다 제 스윙으로 거리 조절하기가 아주 수월해요. 원하는 거리의 샷을 했을 때 볼이 날리지 않고 생각했던 그 자리에 떨어져주니 믿음이 생겨요. 볼이 거짓말을 안하니 저는 더 제 스윙에 보다 집중해서 플레이할 수 있어요.”

- 이승현 프로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